기사 (45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노후 행복엔 건강·돈이 절실 노후 행복엔 건강·돈이 절실 KB골든라이프 보고서우리나라 가계 금융자산 2916조원 가운데 노후대비 자산은 457조원이고 지난 1년 간 소득에서 연금 납입 비중은 4.8%에 그쳤다. 노후준비 부족 가구가 많은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도 건강으로 꼽았고 가장 후회하는 것도 건강관리로 타나났다. 리치가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펴낸 「2017 KB골든라이프 보고서」 주요 내용을 도표와 함께 담는다.은퇴 준비 다다익선이라지만노후준비를 위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건강이지만 실제 은퇴한 가구가 가장 후회하는 것도 건강관리를 잘하지 못한 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노 스페셜기사 | 월간리치 | 2018-01-10 16:43 KRX250에 코스닥 열풍 KRX250에 코스닥 열풍 11월 하순 사상최대 거래량을 나타내며 달아올랐던 코스닥 시장 투자열기 배경에는 한국거래소가 연기금 등 기관투자가 투자를 안정적으로 유도하기 위해 개발중이라는 가칭 ‘KRX250’ 지수에 대한 기대감도 한 몫했다. 코스피 시장 우량주와 더불어 코스닥 우량주가 함게 편입될 때 누가 들어갈 것인지 관심도 높다. 기대감이 큰 가운데 실효성 논란도 일었다.코스닥 개인투자 앗 뜨거11월 하순 들어 개인투자자들의 코스닥 주식 매입열기가 뜨겁다. 코스닥 시장 사상 사상 최대 거래대금 기록을 남겼다는 11월21일 개인 투자자 순매수 규모가 109 스페셜기사 | 월간리치 | 2017-12-11 11:10 평창올림픽도 KTX로 즐긴다 평창올림픽도 KTX로 즐긴다 구닐라 린드버그 IOC 조정위원장이 우리나라 KTX를 타고 동계올림픽 본무대 평창을 다녀간 길에 크나큰 만족감을 표하며 성공 개최 기대감을 높였다.린드버그 위원장은 11월2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강원도까지 이어지는 KTX 운행으로 인해 강원도는 평창대회의 비전인 진정한 ‘새로운 지평(New Horizons)’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같은달 21일부터 이틀간 일정으로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되는 제9차 IOC 프로젝트 리뷰 참석차 방한한 린드버그 위원장은 연말 개통 예정인 KTX에 시승했다.린드버그 위원장은 진부역 스페셜기사 | 월간리치 | 2017-12-11 11:08 은행장들 평창올림픽 현장 방문 은행장들 평창올림픽 현장 방문 하영구 은행연합회장을 비롯한 은행장들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공적 펼쳐질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현장에 들러 200억원 규모의 기부협약을 맺고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기회를 가졌다. 하 회장과 은행장들은 10월26일 이사회를 아예 강원도 평창에서 열어 이희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장과 기부협약을 맺었다. 은행장들은 동계올림픽대회가 성황리에 치러질 수 있도록 동참해 국격을 높이는데 기여하겠다는 뜻으로 지난 9월 25일 은행권 공동으로 200억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특히 KEB하나은행은 스페셜기사 | 월간리치 | 2017-11-13 09:35 김혁준 독일KEB하나은행 법인장 “유로피언 Biz 허브로 발돋움” 김혁준 독일KEB하나은행 법인장 “유로피언 Biz 허브로 발돋움” “우리 독일 법인이 KEB하나은행의 진정한 ‘유로피언 비즈니스 허브(European Business Hub)’로 올라설 겁니다. 현지 금융시장에 특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유럽 내 글로벌 기업들과 업무 제휴를 통해 윈-윈 할 수 있는 비즈니스 환경을 만들어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려 합니다.”김혁준 독일KEB하나은행장은 “요즘 주된 관심사는 현지 고객 눈높이에 맞는 신상품을 개발하고 서비스 퀄리티(Quality)를 끌어올리는 일”이라고 한다. 지난 1970년 통합 KEB하나은행의 큰 뿌리인 외환은행이 국내 처음으로 유럽 대륙 스페셜기사 | 월간리치 | 2017-11-13 09:32 이동진 KEB하나은행 암스텔담지점장 영업 다각화 덕 높은 성장세 이동진 KEB하나은행 암스텔담지점장 영업 다각화 덕 높은 성장세 “KEB하나은행 암스텔담 지점 비전은 ‘FI&IB Biz 특화를 통한 대표 성장 모델 점포로 도약’입니다. 3개년 경영계획을 수립해 차질 없이 달성할 수 있도록 백방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네덜란드 유일 한국 금융 거점 암스텔담지점을 이끌고 있는 이동진 KEB하나은행 지점장은 금융한류 첨병으로서 시장 개척과 사업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한다. 올해엔 네덜란드 내 영업강화와 더불어 다른 나라 사업기회 발굴과 거래 은행 다변화 시도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새로운 주력 상품으로 삼기 시작한 IFC 보증부 BA(은행인수어음)상품 취급을 스페셜기사 | 월간리치 | 2017-11-13 09:29 최정선 유럽신한은행장 “2020년 모든 면에서 2배 넘는 성장 일굴 터” 최정선 유럽신한은행장 “2020년 모든 면에서 2배 넘는 성장 일굴 터” “올해는 비즈니스 모델 최적화(optimizing)와 동시에 고객 맞춤형 상품 및 서비스 제공, IB영업 참여 및 현지은행 제휴 현지 협업 등을 추진했으니 내년부터는 현지 영업 강화를 위해 현지 특화 상품을 주력 상품으로 취급하고, 디지털 환경을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추가 성장 기반을 확고히 하겠습니다.”최정선 유럽신한은행 법인장은 푸랑크푸르트 현지 임직원들은 물론 유럽지역 신한 네트워크 모든 구성원과 치밀한 협업을 추진해 차별화된 현지화에 주력하고 있다.한국에서 파견 나간 사람이건 현지 채용 인력이건 유럽 시장을 뛰는 신한인 스페셜기사 | 월간리치 | 2017-11-13 09:27 이문석 우리은행 런던지점장 “IB 키우고 유럽 금융벨트 박차” 이문석 우리은행 런던지점장 “IB 키우고 유럽 금융벨트 박차” 유럽 전역 사업개척 부풀어“우리은행 런던지점은 국내 지·상사 영업에 국한되지 않고 항공기 금융과 신디케이트 론 등 IB(투자은행) 관련 영업을 확대하는 데 앞장섰습니다. 또한 앞으로 본격 가동될 유럽 금융벨트의 중심축을 이루어서 금융강국 코리아 비전 실현에도 한 몫 단단히 해 내겠습니다.”이문석 런던지점장은 지금까지의 성장사에 대해서도 자랑스러워하는 것 이상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한 확신으로 활짝 웃는다.올 연말까지 우리은행 독일법인과 폴란드사무소가 문을 열면 런던에서 대륙까지 더 많은 사업기회를 포착해 수익화하는 일에 스케일이 커지 스페셜기사 | 월간리치 | 2017-11-13 09:23 나종윤 신한은행 런던지점장 “유럽 신디케이션 시장‘신한’ 깃발 드날릴 터” 나종윤 신한은행 런던지점장 “유럽 신디케이션 시장‘신한’ 깃발 드날릴 터” IB시장 신진 유망주 납시오“573MW 규모 영국 풍력발전소와 송전시설 PF금융에 1500만파운드(약 220억원) 규모로 참여한 것은 이제 시작에 불과합니다. 런던 신디케이션 시장에서 베스트 파트너로 꼽히는 플레이어로 발돋움 할 겁니다.”서울 본점 유관부서의 지원에 힘입어 런던지점 모든 식구들이 똘똘 뭉친 기세를 원동력 삼아 유럽 IB시장에서 확고한 볼륨을 점하겠다는 각오가 우렁차다. 나종윤 신한은행 런던지점장은 지난 6월 영국 해상풍력 PF금융 신디케이션(Syndication) 참여 이후 더욱 분주하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스페셜기사 | 월간리치 | 2017-10-06 12:15 KEB하나 이용효 첸나이 지점장 인도 최고 외국계 은행 꿈 KEB하나 이용효 첸나이 지점장 인도 최고 외국계 은행 꿈 인도 제조업의 심장 파고들다“현대자동차와 계열사를 비롯해 우리 자동차 부품업체에다 삼성전자, 롯데제과, 두산중공업 등 한국계 대기업 생산 기지가 밀집한 곳인데다 첸나이를 품고 있는 타밀나두 주가 제조업 인프라가 뛰어난 곳이어서 투자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데 어떻게 두고 볼 수 있었겠습니까?”큰 기업이 일으킬 기업금융수요는 물론 기업 임직원과 지역사회 개인금융 수요까지 내다본 금융한류 교두보 KEB하나은행 첸나이지점 이용효 지점장의 눈빛을 빛낸다. KEB하나 첫 번째 교두보 첸나이 지점은 현지 진출 한국계 기업의 각종 금융 수 스페셜기사 | 월간리치 | 2017-09-09 18:52 우리은행 허정필 첸나이지점장 “2022년엔 20개 점포망 현지 시장 주름잡을 터” 우리은행 허정필 첸나이지점장 “2022년엔 20개 점포망 현지 시장 주름잡을 터” 떠오르는 인도, 새 희망 될 터“올해가 첸나이지점 오픈 5년차입니다. ‘A New tomorrow in Rising India‘란 슬로건을 내걸고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하여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영업확대를 위해 매진하고 있습니다.”2012년 4월 현지 영업점 진출 최적지로 낙점한 첸나이에 입성한 지 10년째 되는 2022년 목표는 현지 금융시장에서 외국계 은행 경쟁 판도를 바꾸려는 심산이다. 허정필 우리은행 첸나이 지점장은 “중장기 목표로 삼은 ‘인도 1등 외국계 은행’을 향해 최선을 다할 각오로 뛰고 있다”고 전했다. 해마 스페셜기사 | 월간리치 | 2017-09-09 18:51 신한은행 김역동 인도본부장 인도에서도 고객만족 최우선 신한은행 김역동 인도본부장 인도에서도 고객만족 최우선 이미 베스트 외국계 은행 선정“인도 현지기업을 핵심 영업대상으로 삼아 판매론, 구매론, 수출금융 등 공급망 금융(Supply Chain Finance) 확대에 주력해 고객기반을 넓히고 지속적인 우량기업 발굴을 통해 거래종류 다양화는 물론 트랜젝션뱅킹(Transaction banking) 체제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김역동 신한은행 인도본부장은 담담한 표정으로 또박또박 전해 준다. 인도 금융한류 생성의 선구자 신한은행은 인도본부를 통해 현지토착화 거래 종류와 밀착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시중은행 현지 영업과 스페셜기사 | 월간리치 | 2017-09-09 18:51 이화수 KEB하나은행 인도네시아 은행장 이화수 KEB하나은행 인도네시아 은행장 하나은행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이 2007년 현지 소형은행을 인수한 데 이어 지난 1990년 국내 은행 처음으로 인도네시아에 진출했던 한국외환은행 현지법인마저 통합해 출범한 ‘KEB 하나 인도네시아 은행’이 현지 중소기업 금융과 개인금융 시장에 ‘고객 만족 최우선’ 영업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현지 120개 은행 가운데 30위에서서 더 강하게 치고 오르겠다는 각오다. 스페셜기사 | 월간리치 | 2017-08-10 09:02 인도네시아 금융한류 소다라우리은행 박태용 법인장 인도네시아 금융한류 소다라우리은행 박태용 법인장 경제성장이 뒤처진 신흥국 금융시장에서 현지화 수준을 단박에 끌어올려서, 현지에서 대표적인 외국계 은행으로 성장하려면 우리은행처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줬다. 다른 나라와 달리 다른 국내 은행의 추종을 불허하는 우리은행 인도네시아 네트워크의 강점을 우리소다라은행장에게 리치가 상세히 들어보았다. 스페셜기사 | 월간리치 | 2017-08-10 09:01 신한 인도네시아은행 변상모 법인장 신한 인도네시아은행 변상모 법인장 현지 소형은행 인수에 뒤늦게 뛰어든 신한은행이지만 해외 토착화 영업 모범사례를 여럿 선보인 은행답게 본격적인 저력 발휘는 통합 출범 원년인 올해부터라고 강조한다. 영업점 재배치와 효율 극대화 작업을 거쳐 인도네시아 판 신한은행을 선보이겠다는 변상모 법인장과 임직원들의 당찬 각오와 계획을 조명해 본다. 스페셜기사 | 월간리치 | 2017-08-10 08:59 투자자보호 무방비 가상통화 투자자보호 무방비 가상통화 국내 최대 규모 거래소 기준으로 1비트코인 당 500만원 돌파 가능성을 내다봤던 시각은 섣부른 것이었지만 투자 열풍은 거세기만 했다. 아직 300만원을 웃도는 값으로 거래되고 있어 만만치 않다. 이 사이 투자자보호 방안 등 법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집중 제기되고 있다. 리치에서 주요 논점을 짚어본다. 스페셜기사 | 월간리치 | 2017-08-10 08:51 우리은행 홍콩지점 우리은행 홍콩지점 해마다 두 자릿수 자산성장률을 선보인 우리은행 홍콩지점이 자산30%이상 영업이익 20% 이상 성장을 다짐했다. 현지 금융회사를 인수해 토착화 영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진출국도 있지만 홍콩지점이 은행 내 핵심 수익기반으로서,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톡톡히 역할을 다하기 위해 이명수 지점장과 직원들이 땀 흘려 뛴 성과를 리치에서 직접 방문하여 취재해 보았다. 스페셜기사 | 월간리치 | 2017-07-14 08:34 신한 아주금융 유한공사 최재열 사장 신한 아주금융 유한공사 최재열 사장 한국 시장 1등 싸움보다 중요한 미션을 본다. 아시아를 주축으로 선진국 시장엔 맞춤형 진출로 글로벌 사업비중을 3할 이상으로 끌어올릴 글로벌 강자 ‘신한’의 비전이다. 국제금융중심지 홍콩을 아시아 IB 시장 야전 사령부로 삼으려는 신한금융그룹 전략의 중추. 신한 아주금융 유한공사 최재열 사장을 리치에서 직접 만나 원대한 계획을 들어보았다. 스페셜기사 | 월간리치 | 2017-07-14 08:31 KEB하나은행 홍콩지점 KEB하나은행 홍콩지점 지금도 국제금융 중심지로 중요성이 큰 홍콩에서 한국 금융권 최초로 진출했던 KEB하나은행이 올해 50주년을 맞는다. 현지 고객에까지 종합금융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권순철 지점장을 비롯한 파견인력과 현지 채용 인력이 똘똘 뭉쳐 일반 은행거래 현지화는 물론 ‘수퍼 커넥터’ 홍콩 시장에서 큰 딜을 따내며 약진하고 있다.리치에서 직접 방문하여 자세히 들어봤다. 스페셜기사 | 월간리치 | 2017-07-14 08:29 어승미 위드플룻 대표 어승미 위드플룻 대표 클래식 하는 즐거움을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널리 이끌고픈 마음에 플룻 교습소를 열었다. 새로운 취미로, 입시 또는 실기시험이나 방과후수업에 대비하려, 소중한 누군가에게 들려주려고 찾아오는 사람도 있다. 시작을 하게된 계기는 모두 다르지만 기본에 충실히 하며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살리는 쪽으로 이끈다. 좋은 소리를 낼 줄 알고 곡의 주인이 되어 독창적 음률을 실어낼 때의 행복 공감을 위하여. 스페셜기사 | 월간리치 | 2017-07-14 08:27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