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7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마데꼬레...최고의 품질로 ‘한국의 루이비통’ 만든다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마데꼬레...최고의 품질로 ‘한국의 루이비통’ 만든다 명품의 메카인 청담동에 위치한 마데꼬레는 주식회사 위너지 대표이사 송용훈 사장이 만든 브랜드다.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마데꼬레는 ‘메이드 인 코리아’라는 의미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을 만들겠다는 뜻이 담긴 브랜드명이다.한국 대표 명품 첫발송용훈 사장은 “브랜드명을 만들면서 많은 고민과 어려움이 있었는데 ‘마데꼬레’로 모든 것이 해결됐다”고 강조했다.사업을 시작하면서 브랜드명을 고심했던 송 사장은 몇날 며칠 새벽까지 고민을 해도 마땅한 이름이 떠오르지 않았다. 직원들과 네이밍 전문가들이 제안한 좋은 브랜드명은 이미 기존에 컴퍼니 | 월간리치 | 2012-02-11 15:03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 이름 건 사회공헌 나선다 ‘정몽구 재단’으로 소외계층에 희망 ‘듬뿍’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 이름 건 사회공헌 나선다 ‘정몽구 재단’으로 소외계층에 희망 ‘듬뿍’ 현대차그룹은 기존 ‘해비치 사회공헌문화재단’의 명칭을 ‘현대차 정몽구 재단’으로 변경하고 오는 2012년부터 저소득층 인재 육성을 위한 종합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현대차그룹 측은 “정 회장 본인이 책임지고 운영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8만여 명에 실질적 혜택 제공정 회장은 지난해 8월 순수 개인기부로는 사상 최대금액인 5000억 원을 ‘현대차 정몽구 재단’에 기탁하면서 “저소득층 자녀들의 사회적 계층 이동을 위한 교육의 기회를 부여해 저소득층 미래인재 육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정 컴퍼니 | 월간리치 | 2012-01-08 14:43 이건희 회장의 2012년 삼성 인사 핵심 키워드? 연공서열 탈피 ‘젊은 삼성’ 만든다 이건희 회장의 2012년 삼성 인사 핵심 키워드? 연공서열 탈피 ‘젊은 삼성’ 만든다 2012년 삼성그룹 인사의 핵심 키워드는 젊은 인재의 발탁과 여성 임원의 중용, 신상필벌이다. 이번 인사도 어김없이 이건희 회장이 강조해왔던 ‘연공서열을 탈피한 능력중심의 인사와 여성인력 중용’, ‘성과가 있는 곳에 승진이 있다’는 원칙하에 이뤄진 것. 이에 따라 삼성그룹은 지난해 12월 13일 상무급 이상, 부사장급 이하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올해 인사 규모는 약 400명 수준으로 지난해와 큰 차이가 없었다. 삼성은 재작년에 상무 318명, 전무 142명, 부사장 30명 등 총 490명에 달하는 최대 규모의 승진 인사를 실 컴퍼니 | 월간리치 | 2012-01-08 14:41 주얼리 브랜드 '뮈샤'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명품브랜드' 도약 주얼리 브랜드 '뮈샤'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명품브랜드' 도약 스타들의 결혼식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주얼리가 있다. 그것은 바로 주얼리 브랜드 뮈샤(대표 김정주)가 만든 독특하고 화려한 장신구다. 신동엽, 김원희, 정준호, 강호동 등 국내 스타들의 결혼식에는 어김없이 우아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뮈샤가 있었다.유행에 가장 민감한 스타들이 뮈샤를 찾는 이유는 뭘까. 그것은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의 철학과 열정이 자신들의 이미지에 맞는 주얼리 디자인을 찾아주기 때문이다. 이러한 열정이 있었기에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뮈샤는 주얼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뮈샤 김정주디자인연구소 컴퍼니 | 월간리치 | 2012-01-08 14:39 MRO 사업에서 손 뗀 재계 모범 삼성, 동반성장도 ‘한수 위’ MRO 사업에서 손 뗀 재계 모범 삼성, 동반성장도 ‘한수 위’ 삼성의 기업소모성자재구매대행(MRO) 계열사인 아이마켓코리아(IMK) 인수전에서 인터파크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삼성은 지난 10월 24일 ▲매각의 취지 ▲인수 후 사업운영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터파크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세부적인 매각조건 협상에 착수했다고 밝혔다.동반성장 첫 걸음삼성은 이에 따라 앞으로 인터파크 컨소시엄과 세부 인수조건에 대한 협의를 마친 후 계약을 체결하고 연내 IMK 매각을 마무리 짓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인터파크 컨소시엄에는 인터파크와 벤처기업협회, 사모펀드인 H&Q 등 컴퍼니 | 월간리치 | 2011-12-08 15:47 비씨카드 날개 단 KT, 비씨카드와 손잡고 금융 스마트시대 이끈다 비씨카드 날개 단 KT, 비씨카드와 손잡고 금융 스마트시대 이끈다 KT가 지난 11월 1일, 비씨카드를 자회사로 전격 편입시키고 모바일카드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이석채 KT 회장은 기자간담회에서 “KT는 비씨카드 인수를 통해 신용카드시장이 아닌 신용카드 서비스·인프라 사업에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KT는 자사의 정보통신기술(ICT)과 비씨카드의 가맹점 네트워크 역량을 결합해 신용카드 결제 과정에서 생기는 비용을 연간 9000억 원 줄이고 중소상인과 소비자를 겨냥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3無 금융서비스 실현우선 플라스틱카드를 실물이 없는 모바일카드로 대체하 컴퍼니 | 월간리치 | 2011-12-08 15:45 화장품 사업 진출한 112년 기술 농축된 홍삼화장품으로 ‘훨훨’ 화장품 사업 진출한 112년 기술 농축된 홍삼화장품으로 ‘훨훨’ KT&G가 신성장 동력인 화장품 사업에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9월 첫 번째 홍삼 화장품 브랜드를 출시한 KT&G는 불과 2개월 만에 또 다른 화장품 브랜드를 선보였다. KT&G의 자회사인 KGC라이프앤진은 지난 9월 첫 번째 홍삼 화장품 브랜드 ‘랑(LLang)’을 출시했다.국내 최초 홍삼 한방 화장품 개발랑은 ‘정관장’ 브랜드로 잘 알려진 KGC(한국인삼공사)의 6년근 홍삼 원료와 전통의 홍삼 제조 노하우를 접목해 만들어진 국내 최초의 홍삼 한방 클리닉 화장품이다.홍삼과 한방 생약재를 활용해 30대를 넘어서면서 느려 컴퍼니 | 월간리치 | 2011-12-08 15:43 HSBC 서울지점 인수 작업 들어간 메가뱅크론 재시동 걸었다! HSBC 서울지점 인수 작업 들어간 메가뱅크론 재시동 걸었다! 강만수 산은금융지주 회장이 ‘메가뱅크’ 전략에 재시동을 걸었다. 우리금융지주 인수 무산 이후 주춤했던 산은지주는 영국계 홍콩상하이은행(HSBC)의 한국법인인 서울지점 인수를 위해 물밑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산은지주가 HSBC 서울지점의 소매금융 부문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며 “산은지주 내 전략담당 부서가 수신기반 확대를 위해 모색하고 있는 여러 방안 중 하나”라고 말했다. 글로벌 무대 나가려면 덩치 키워야산은금융지주가 인수를 추진 중인 홍콩상하이은행(HSBC) 서울지점은 올해 6월 말 기준으로 자산 컴퍼니 | 월간리치 | 2011-11-11 19:50 ‘상생’ 위한 7대 프로젝트 세운 “혼자 빨리 아닌 함께 멀리” ‘상생’ 위한 7대 프로젝트 세운 “혼자 빨리 아닌 함께 멀리” 한화그룹이 상생, 친환경, 복지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한화 공생발전 7대 종합 프로젝트’ 추진에 나섰다.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은 지난 10월 5일 공생발전 모델의 핵심 테마를 상생, 친환경, 복지 분야로 나눠 ▲중소기업형 사업 철수 ▲협력업체 지원 ▲친환경 사회공헌사업 확대 ▲사회복지재단 설립 등 과제를 선정했다. 중소기업형 사업 철수먼저 기존의 중소기업형 사업에서 철수하고 계열사 수를 축소해 대기업형 핵심사업 위주로 사업 구조를 개편하기로 했다.연내 3개사를 합병하고, 오는 2014년까지 5개사 등 총 8개사를 컴퍼니 | 월간리치 | 2011-11-11 19:48 원천기술로 경쟁력 확보 위기 속에서 ‘30년 성장동력’ 빛난다! 원천기술로 경쟁력 확보 위기 속에서 ‘30년 성장동력’ 빛난다! 어려운 시국 속에서 두산중공업의 활약이 돋보이고 있다. 중동 리비아사태, 일본 원전사태, 미국과 유럽의 재정위기 등으로 대규모 프로젝트가 지연, 취소되고 있는 현 상황과는 대조적인 모습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이는 수주실적으로 나타난다. 두산중공업의 올해 수주실적은 상반기 1조8000억 원, 3분기 4조2000억 원으로 현재 6조 원 수준의 수주실적을 달성한 상태다. 하반기에도 수주실적은 꾸준히 올라 4분기 수주는 4조 원 이상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올해 연간 수주실적은 10조 원을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성장동력 발굴해 꾸준히 컴퍼니 | 월간리치 | 2011-11-11 19:44 현대모비스 불황 넘어 거침없는 질주 력업체와 상생 직원 제안 활동 활성화…글로벌 자동차 부품 업체 성장 중 현대모비스 불황 넘어 거침없는 질주 력업체와 상생 직원 제안 활동 활성화…글로벌 자동차 부품 업체 성장 중 현대모비스는 1977년 현대정공으로 출발해 컨테이너 사업과 자동차 사업, 철도차량 사업, 중기 사업, 플랜트 환경 사업 등 국가 기간산업인 기계공업을 선도해 왔다.1990년부터 4륜구동 자동차 사업을 개시하고 1995년에 싼타모를 양산하며 자동차 사업을 발전시켰고, 1999년에는 자동차 부품 전문회사로 제2의 창업을 선포했다. 완성차의 중량, 비용 및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모듈 부품을 국내에 선보이면서 지금까지 국내 자동차 부품기술의 혁신을 주도해 왔다. 현대 및 기아차에 대한 A/S부품 사업과 모듈 및 핵심부품 등 자 컴퍼니 | 월간리치 | 2011-10-09 22:45 창립 41주년, 통합 내세운 대우증권의 힘 창립 41주년, 통합 내세운 대우증권의 힘 8월 10일. 대우증권 41주년 창립기념행사장은 분주했다. 폭우가 쏟아졌지만 예술의전당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다니엘 바렌보임의 베토벤 교향곡 전곡 연주회를 보기 위해서다.“열정적인 무대, 엄청난 호응” 다니엘 바렌보임이 누군가. 그는 타임지가 꼽은 살아있는 전설의 별칭으로 불리는 지휘자다. 베를린 슈타츠카펠레의 음악감독 겸 종신 지휘자이며, 라 스칼라 오케스트라의 수석객원지휘자를 맡고 있다. 여기에 웨스트이스턴 디반 오케스트라가 그와 함께 했다. 웨스트이스턴 디반 오케스트라는 다니엘 바렌보임과 팔레스타인 출신의 세계적 컴퍼니 | 월간리치 | 2011-09-14 09:26 삼성전자, 평창 발판 글로벌 전략 스타트 삼성전자, 평창 발판 글로벌 전략 스타트 삼성전자가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로서 본격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2016년 리오 하계올림픽까지 후원계약을 맺었다. 다른 올림픽에 대한 우선 협상권을 갖고 있어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평창 올림픽 후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을 후원했고, 2012년 런던 하계올림픽,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2016년 리오 하계올림픽 공식 후원권 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건희 회장이 각고의 노력 끝에 평창 올림픽을 유치하고 기쁨의 눈물까지 흘렸다. 올림픽 후원은 글로벌 기업전략의 일환 컴퍼니 | 월간리치 | 2011-08-10 10:54 대한항공‘하늘 위 특급호텔’A380 순차적 도입…글로벌 항공사 대한항공‘하늘 위 특급호텔’A380 순차적 도입…글로벌 항공사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도움을 준 기업이라고 해도 실적이 없으면 수혜를 받기 힘들다.”증권가에서 나오는 말이다. 아무리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도왔다고 해도 기업경쟁력 없이는 생존이 불가능하다는 게 이유다. 이런 면에서 봤을때 대한항공은 엄청난 성장가능성을 갖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도왔을 뿐더러 기업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휴양지 발전은 천군만마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에 따른 총 생산액 유발효과는 20조 4973억원, 부가가치 유발액은 8조7546억원, 고용 유발효과는 23만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이외에도 우리나 컴퍼니 | 월간리치 | 2011-08-10 10:53 박용성 회장 스포츠마케팅 탄력… 인도 중국 진출 활발 박용성 회장 스포츠마케팅 탄력… 인도 중국 진출 활발 두산그룹은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태스크포스팀(TFT)을 마련했던 적이 있다. 당시는 실패로 끝났지만 박용성 회장의 특명을 수행하며 해외 각국의 정보를 모았다. 그래서일까. 박용성 회장은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되자 “늦었지만 평창이 동계올림픽을 유치하고 나니 평생의 한을 푼 것 같다”고 밝혔다. 세 번의 평창 유치에 모두 직접적으로 관여했던 몇 안 되는 인사로서, 더반의 7일은 두 번의 패배를 맛보고 극적으로 얻어낸 승리의 날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본업에 충실하겠단 의지도 내비쳤다. 벌써부터 성과는 가시화 됐다. 직 컴퍼니 | 월간리치 | 2011-08-10 10:51 WOW, 만능 랩어카운트가 뜬다 WOW, 만능 랩어카운트가 뜬다 연일 자문형 랩어카운트의 예찬론이 쏟아지고 있다. 금융권에선 재테크의 판도가 바뀌었다고 호들갑이다. 지금대로라면 수탁금액 100조 원이 넘을 날도 머지않아 보인다. 문제는 자문형 랩어카운트를 맹목적으로 ‘신봉(?)’하는 이들이 많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자문형 랩어카운트는 사모펀드식 운영의 특성상 경기 회복기에 강점을 보인다. 그러나 경기가 안정된 이후에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기 어렵다. 또 고수익 중심의 운영에 손실 폭도 크다. 차별화 된 서비스 강점위험부담을 줄이면서 남들과 차별화 된 서비스는 없을까. 이런 고민을 하는 투자자라 컴퍼니 | 월간리치 | 2011-07-08 14:06 세계를 품은 롯데백화점, 탑5 노린다 세계를 품은 롯데백화점, 탑5 노린다 롯데백화점이 글로벌 백화점으로 자리매김 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글로벌 2000’ 중 백화점 부분에서 롯데백화점이 공동 6위를 차지한 것. ‘글로벌 2000’은 매년 세계 각국 기업의 자산·매출·순익·시가총액을 근거로 1~2000위까지 순위를 메긴 결과다. 롯데그룹은 지난 2009년 ‘글로벌 롯데’를 공표, 2018년까지 세계 백화점 순위 10위권에 진입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치밀한 경영전략을 통해 당초 목표보다 글로벌 롯데 실현을 7년이나 앞당긴 셈. 롯데백화점은 국내 34개점을 비롯, 해외에 러시아 모스크 컴퍼니 | 월간리치 | 2011-07-08 14:04 하나로 뭉친 CJ, 식품업계 최고를 꿈꾼다 하나로 뭉친 CJ, 식품업계 최고를 꿈꾼다 CJ그룹은 국민의 식탁을 책임지며 우리 생활 속에서 함께 성장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여러 난관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끊임없는 ‘도약과 혁신’이 있기에 가능했다. 정확히 말하면 인수합병(M&A)을 통한 도전과 혁신이다. 제일제당공업은 설탕 다음으로 제분과 유지 분야로 사업을 확장했고, 햇반, 컨디션 등 다수의 히트상품을 개발하며 종합식품회사로 발돋움했다. 1993년 삼성그룹으로 부터 독립, 1997년 계열분리 이후 급속한 성장세를 보인다. CJ제일제당의 탄탄한 수익과 풍부한 자산을 컴퍼니 | 월간리치 | 2011-07-08 14:02 ‘이마트 웨이’ 지략가 정용진의 탄생 ‘이마트 웨이’ 지략가 정용진의 탄생 이마트가 독립하면서 내세운 가치는 ‘글로벌 종합유통 기업’이다. ‘해외시장으로의 영토 확대 등 신시장 개척’, ‘ 상품?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통한 전략적 차별화’, ‘ 채널간 시너지를 통한 유통 네트워크 구축’ 등 3가지를 핵심역량으로 선정했다. 업종 다변화의 전략적 접근 이마트는 우선 할인점 선두 기업이라는 한정된 사업을 탈피해 새로운 시각을 통해 업태 다변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기존 할인점 이마트를 중심으로, 카테고리별 전문성을 강화한 ‘카테고리 킬러’(상품 분야별로 전문매장을 특화해 상품을 판매하는 소매점), ‘트레이더스 컴퍼니 | 월간리치 | 2011-06-12 17:52 2차 전지 글로벌 탑 LG화학이 지킨다 2차 전지 글로벌 탑 LG화학이 지킨다 LG화학의 신성장동력은 2차전지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전폭적인 지원아래 성장세가 놀랍다. 글로벌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LG화학의 신성장동력은 전기차 배터리, 태양전지다. 지난해 6월 가동을 시작한 LG화학의 오창 전기차 배터리 공장은 연간 850만셀이 가능하다. 전기차용 리튬이온 배터리 공장으로는 현재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라인. 전력량을 기준으로 했을 때 아반떼 하이브리드카 연간 50만 대 이상에 탑재될 수 있는 배터리가 생산되는 셈이다. LG화학의 전기차 배터리는 GM, 포드 등 10여 개의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 컴퍼니 | 월간리치 | 2011-06-12 17:48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