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8 11:18 (목)
메종글래드 제주 ‘골프’ 패키지
메종글래드 제주 ‘골프’ 패키지
  • 리치
  • 승인 2018.06.0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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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서 10분 최고 수준 코스 36홀 라운딩

 

대림의 호텔 브랜드 메종글래드 제주가 골프와 호텔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골프 패키지’를 오는 6월30일까지 선보인다.
‘골프’ 패키지는 호텔의 최상층 스위트에서 특별한 하루와 함께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그린 럭셔리스트 포 골프(Green Luxurist for Golf)’ 패키지와 실속 있는 혜택으로 구성된 ‘F4 골프’ 패키지 중에 골라 즐길 수 있다.
어느 쪽이건 천혜의 자연이 그림처럼 펼쳐지는 오라컨트리클럽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다. 오라컨트리클럽은 36홀 코스를 갖춘 제주도의 대표적인 골프장으로, 남코스 18홀과 동코스 9홀, 서코스 9홀로 구성되어 있다.
‘그린 럭셔리스트 포 골프’ 패키지는 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프레지덴셜 스위트 또는 글래드 스위트 객실에서 즐기는 럭셔리한 휴식과 함께 오라컨트리클럽의 36홀 라운딩 4인, 호텔의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삼다정 또는 골프장의 클럽하우스에서의 4인 조식이 포함되어 있다.
‘F4 골프’ 패키지는 2인 1실의 스탠다드 객실 또는 4인 1실인 프리미엄 온돌 객실에서의 1박과 함께 호텔 조식 뷔페 또는 골프장 클럽하우스에서의 조식이 포함되어 있으며 오라컨트리클럽 36홀 4인 라운딩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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