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단장한 상품이 재테크 입맛에 맞는지 다른지는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 접근 부담은 적고 누릴 수 있는 혜택을 늘리는 금융상품과 서비스 개량의 최대 수혜자는 똑똑한 소비자들에게 국한되기 일쑤다. ‘얼리 버드’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는 경우도 많아서 부지런히 살피면 그만큼 득이 된다. 리치를 통해 알아보자. 저작권자 © 리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상훈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