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8 10:55 (수)
보장 혜택 더 빵빵하게 볼수록 알뜰한 보험 신상
보장 혜택 더 빵빵하게 볼수록 알뜰한 보험 신상
  • 한계희기자
  • 승인 2018.07.31 1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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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보장에서 벗어나 여성에게 꼭 필요하지만 부족했던 틈새 보장을 채워주는 보험상품이 개발됐고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치아보장이 가능한 상품도 나왔다. 우량운전자에 대한 할인 확대를 통해 우량운전자에 대한 보험료 부담을 줄여주는 든든한 운전자보험도 인기다. 리치에서 주요 보험사들의 대표상품을 알아봤다.

 

 

 한화생명, 여성 우대 특화보험

한화생명은 21일 여성의 삶과 건강에 집중한 ‘The아름다운 여성愛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기본 성인 질환은 물론 여성에게 다발하는 질환만을 집중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주계약을 통해 뇌출혈이나 급성심근경색증, 다발경화증, 중증루프스신염, 중증재생불량성빈혈, 특정류마티스관절염 진단 시 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으로 각각 200백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한다.
특히 여성이라면 한번쯤 걱정하는 유방암에 대한 보장을 대폭 확대했다. 유방암치료특약에 가입하면 유방암 진단자금과 유방재건 수술자금은 물론 주계약에서 보장하는 유방암으로 인한 유방절제술까지 각각 500만원씩 최대 1500만원까지 보장한다.
또한 오십견하지정맥류보장특약을 가입하면 해당 질환 수술시 각각 회당 50만원 및 입원시 일당 2만원을 지급하고 만기까지 생존해 있으면 납입한 특약보험료의 50%를 돌려준다.
임신한 고객이라면 사망과 진단, 수술, 입원자금까지 보장되는 모성보장특약 가입도 고려 할만하다. 고연령 산모가 늘고 있어 예상치 못한 산과 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태아 분만 전에 태반이 먼저 떨어지는 태반조기박리나 분만중 양수가 모체혈중으로 들어가는 양수색전증, 임신과 합병된 고혈압성 질환인 임신중독증 발생 시 진단자금과 함께 임신·출산으로 인한 수술과 입원자금, 유산으로 인한 수술자금도 보장한다.


신한생명, 20년 같은 보험료 치아보험

신한생명은 충전과 크라운 치료는 물론 큰돈이 드는 임플란트와 브릿지 치료를 치아 개수 제한 없이 보장하면서도 최대 20년 간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무배당 참좋은치아보험PlusⅡ(갱신형)’를 내놨다.
이 상품은 0세부터 65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10년 또는 20년 마다 갱신을 통해 최대 8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보존치료부터 보철치료까지 빈틈없는 보장 범위를 구성하고 목돈 드는 중요한 치료는 치료 횟수 제한을 두지 않아 연령별 필요 보장을 강화했다.
최대한도 가입 기준으로 보장을 살펴보면 임플란트(200만원)와 브릿지(100만원) 치료는 가입 후 2년이 경과하면 개수 제한 없이 무제한으로 보장한다. 틀니(200만원)는 연 1회 보장하며, 크라운 치료(40만원)는 재료에 상관없이 보장된다.


한화손보 ‘무배당 차도리ECO운전자보험’

한화손해보험은 운전 중 사고위험에 대비한 운전자 비용과 신체상해 보장뿐 아니라 상해로 인한 사망과 후유장해로 인한 본인과 가족의 생활보장과 유족의 생활자금까지 보장해주는 ‘무배당 차도리 ECO운전자보험1807’을 7월4일부터 개정 판매하고 있다.
자동차보험 표준할인·할증 등급 기준으로 11등급이상 우량운전자에 대해 기존 2~5%였던 할인폭을 2~7%로 확대하고, 12대 중과실 및 중상해 사고 등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입혔을 경우 발생하는 형사합의금에 대해서도 업계 최고인 5000만원까지 보장을 확대해 교통사고로 인한 비용손실 부문을 대폭 강화시켰다.
개정 전엔 보험료 납입 면제의 경우 일반상해 50% 이상 후유장해를 자동차사고부상발생금 1~4급으로 납입 면제 범위확대를 확대한 바 있다. 이번엔 자동차 사고 부상발생금에 대해서도 운전, 비운전에 대한 선택가입이 가능하도록 해 고객 보험료 부담을 덜어준다.
연 만기형으로 금리의 확정 또는 연동에 따라 1종과 2종으로 선택이 가능하고 가입연령은 만 18세부터 최대 80세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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