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8일 문재인 대통령이 프란치스코 교황을 예방했다. 문 대통령은 교황청 성베드로대성당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미사’를 드린데 이어 한국 대통령으로는 최초로 10분간 연설을 했다. 에선 이례적 행보를 보이며 성과를 이끌어낸 문 대표의 행보를 따라갔다. 아울러 직장을 다니며 자녀를 키우는 워킹맘의 삶을 담은 ‘2018 한국의 워킹맘 보고서’를 통해 워킹맘 실태를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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