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3 10:04 (화)
돼지해…‘행복’ 찾아 나서다
돼지해…‘행복’ 찾아 나서다
  • 리치
  • 승인 2019.01.03 12: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9년. 600년 만에 돌아오는 황금돼지해다. 전통적으로 돼지는 부를 상징하는 동물로 여겨져 온 만큼 풍요롭고 행복한 ‘기해년’이 기원하는 마음들이 강하다. 오행에서 ‘기(己)’ 자는 흙의 기운을 표현하며, 색으로는 노란색이라 해 누런 돼지, 황금 돼지라 부른다. 에서는 기해년 ‘행복’을 찾아 나섰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