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00년 만에 돌아오는 황금돼지해다. 전통적으로 돼지는 부를 상징하는 동물로 여겨져 온 만큼 풍요롭고 행복한 ‘기해년’이 기원하는 마음들이 강하다. 오행에서 ‘기(己)’ 자는 흙의 기운을 표현하며, 색으로는 노란색이라 해 누런 돼지, 황금 돼지라 부른다. 에서는 기해년 ‘행복’을 찾아 나섰다. 저작권자 © 리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리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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