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곳곳에 스킨십 강화하는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
올해 현대자동차그룹의 사실상 총수로서 본격 진두지휘에 나선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국내는 물론 중국과 미국 등 세계시장을 누비며 시장의 지지를 얻기 위한 국내외 투자자들과 스킨십도 강화하고 있어서다. 그러면서 추진 중인 글로벌 경영전략이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게다가 그룹의 미래차 부문 개발 및 선행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고 연구개발(R&D) 투자도 확대하고 있다.
리치에서는 정 수석부회장의 행보를 따라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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