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4 11:26 (목)
손진호 프로의 ‘Balance Golf’
손진호 프로의 ‘Balance Golf’
  • 리치
  • 승인 2019.11.01 08: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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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레스부터 점검해야 한다”

 

스윙에서 임팩트 시 골프 볼의 윗부분을 맞추게 되는 탑핑(topping)은 대표적인 미스 샷의 현상이며 작게는 엘보와 지속되면 척추 부상까지 초래하게 되는 악습으로 자리 잡기 쉽다. 골프를 처음 배우면 누구나 거쳐 가는 과정으로 인식하기 쉽지만 습관이 되기 전에 올바른 연습법으로 교정하는 것이 좋다.

 

 

탑핑이 일어나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스윙의 원리적인 면으로 보면 어드레스로의 회귀가 실패한 경우일 것이다.
풀어 이야기 하자면 어드레스 시 높이와 임팩트 시 높이가 다른 즉, 들어 올리는 동작이 나왔다는 것이고 머리가 들리는 ‘헤드-업’의 원인과 포괄적으로는 스윙의 반작용에 따른 몸통 전체가 들리는 ‘바디-업’이 원인이 된다.

탑핑이 나는 경우
 
백스윙과 다운스윙 시 왼팔이 뻗어지지 않아 탑핑이 나는 경우도 많다. 또한 스윙의 궤도상의 퍼 올리는 (어퍼블로우) 동작으로 탑핑이 날 경우는 궤도에 대한 이해를 바르게 정립해야 한다.
바디-업의 원인으로 탑핑이 나는 골퍼는 우선 어드레스부터 점검해야 한다. 셋업부터 뒤꿈치에 중심이 몰려 있다면 세게 치려고 할수록 반작용의 원인으로 일어나게 되면서 더욱 탑핑은 심하게 발생한다.
어드레스의 개념은 바닥에 있는 볼을 보기 위함으로 전체적인 중심은 중앙에 있더라도 상체는 앞으로 숙여 볼을 직관한다는 개념을 가져야 한다. 또한 간결한 하프스윙을 지속적으로 많이 연습해서 팔을 뻗어 임팩트가 형성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소위 찍어 치는 연습 필수”

탑핑의 원인이 퍼 올리는(어퍼블로우) 동작이 원인이라면 내려찍는(다운블로우) 동작을 연습하여 교정해야 한다.
볼의 위치가 양발에서 왼쪽으로 편중되어 있으면 어퍼블로우가 나오기 쉽고 반대로 오른쪽에 위치되어 있으면 다운블로우가 되기 용이하다.
때문에 볼의 위치는 약간 오른쪽에 놓고 몸의 무게 중심은 왼발에 비중을 둔 채로 다운스윙을 연습한다. 소위 말하면 찍어 치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평소 임팩트가 약한 골퍼라면 더욱 연습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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