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3 10:01 (금)
“금융데이터 허브 만들겠다”
“금융데이터 허브 만들겠다”
  • 김은희 기자
  • 승인 2019.11.27 12: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취임 2주년 맞은 정지석 코스콤 사장

 

“웰스테크 플랫폼(Wealth-Tech Platform) 기업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나가겠다.” 취임 2주년을 맞은 정지석 코스콤 사장의 청사진이다. 정 사장은 서울 여의도에서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올해는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의 기반을 다졌고 이제 마무리 단계로 웰스테크 플랫폼으로 도약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새로운 50년을 준비하고 있는 코스콤이 향후 어떤 모습으로 도약할지에 대해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리치 에서 정대표 간담회 이모저모를 정리해 봤다.

 

지난 1977년 한국증권전산이란 이름으로 설립된 코스콤은 그간 증권·선물유관기관의 정보처리 서비스업, 시스템 개발 및 운영·유지보수 등의 업무를 해왔다. 2015년 모기업인 한국거래소와 함께 공공기관 지위가 해제됐지만 오랫동안 금융공기업 역할을 해 IT 분야 사업과 투자에 소극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런데 2017년 정 사장이 사령탑을 맡으면서 달라졌다. 코스콤의 첫 내부 출신 사장으로 1987년 공채로 입사한 뒤 기술연구소장, 경영전략본부장, 인프라본부장, 정보본부장 등을 지낸 그는 지난해 코스콤 5.0 시대를 선언하며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의 기반을 다져놨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