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3 10:01 (금)
KB자산운용, ‘KB 통 차이나 데이’ 개최
KB자산운용, ‘KB 통 차이나 데이’ 개최
  • 김은희 기자
  • 승인 2019.12.02 15: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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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미국과 견줄 수 있는 중요한 투자처”

 

KB자산운용이 ‘패러다임 변화 속 중국의 미래’라는 주제로 ‘KB 통 차이나 데이’ 세미나를 개최했다. 기관투자자와 판매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에서는 KB자산운용의 중국투자 전문가와 중국 현지 전문가들이 함께 중국 경제 시장을 전망하는 한편 투자 유망기업을 살펴보고 다양한 현지 이슈에 대해 논의했다.

 

KB자산운용이 중국 투자 전문가들과 함께 중국 경제를 전망하는 자리를 열었다.
KB자산운용은 지난 11월 12일 오후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패러다임 변화 속 중국의 미래’라는 주제로 ‘KB 통(通) 차이나 데이(CHINA DAY)’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중국 투자 전문가 및 중국 현지 전문가들과 함께 중국 경제를 전망해 보는 한편 중국의 투자유망 산업과 기업을 살펴보면서 중국 자본시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는 기회를 갖기 위해 마련됐다.  


중국은 한국 7배 이르는 거대 시장

이번 세미나는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Session1. 중국 시장 전략(Jessie Guo : 초상증권 홍콩 / 리서치센터장, Managing Director) ▲Session2. 중국의 미래(Bingyan Huang : CICC 핀테크 Tech Analyst (SW & HW) ▲Session3. 중국 경제 전망(Liheng Deng : 하비스트 자산운용 / 전략 투자 애널리스트) ▲중국 유망 산업 및 기업(김강일 매니저 : KB자산운용) 등 총 4개 세션이 진행됐다.
이어 중국 시장 전문가의 눈으로 본 이슈와 시사점을 패널토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윤종규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중국 자본시장은 한국의 7배에 이르는 거대 시장으로 KB자산운용은 그동안 다양한 중국관련 펀드를 선도적으로 개발해 우수한 운용 성과를 거두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중국 경제 성장률이 5%대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시장은 규모에서뿐 아니라 4차 산업에서도 미국과 견줄 수 있는 중요한 투자처”라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에는 기관투자자와 판매사 담당자들을 비롯해 약 2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중국 시장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조재민 KB자산운용 대표는 “최근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 투자 비중이 급증하고 있다”며 “적어도 중국에서만큼은 KB자산운용이 업계 최고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6000억원 규모 중국 펀드 운용

한편 KB자산운용은 2018년 8월 상해 현지 법인을 설립 하는 등 중국 직접 운용 역량 강화를 추진 중이다. KB자산운용은 당시 중국 상하이에서 현지법인 ‘상하이 카이보 상무자문 유한공사’를 설립했다.
이는 KB자산운용이 작년 아시아지역 헤지펀드 시장진출을 위해 싱가포르 법인을 설립한 데 이어 두 번째 해외진출이다. KB자산운용의 중국 펀드 운용 규모는 약 1조5600억원으로 현재 KB 통중국 고배당 펀드를 비롯해 약 6000억원 규모의 중국 펀드를 직접 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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