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7 15:39 (금)
“활기찬 기업 분위기 조성해요”
“활기찬 기업 분위기 조성해요”
  • 이성범기자
  • 승인 2019.12.31 15: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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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여성직원 유니폼 전면 폐지

 

DGB대구은행은 수평적이고 활기찬 근무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여성 직원의 유니폼을 폐지하고 주1회 자율복 착용 시험 실시를 통한 적응기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대구은행은 지난 1967년 창립한 이래 52년간 여성직원 유니폼 제도를 시행해왔다. 여성 직원의 유니폼 폐지는 일부 직급의 여성 직원만 유니폼을 착용, 그간 꾸준히 제기돼 온 차별적 요소의 해소는 물론 시대가 지남에 따라 수평적이고 창의적인 기업 문화를 추구하는 시대 흐름을 반영했다.
이에 따라 오는 5월 1일부터 여성직원 유니폼이 전면 폐지, 남성과 여성 모두 세미정장을 비롯해 단정한 캐주얼까지 착용이 가능해 고객응대와 근무에 적합한 편안한 차림으로 고객을 응대하게 된다.
안영은 인사부 대리는 “금융권에서 이례적으로 단정한 캐주얼 복장까지 허용하며 그간 보수적인 은행원 이미지 탈피와 직원 개인의 자율성을 보장하며 고객에게 친근하게 한발 더 다가서겠다는 의미를 담았다”면서 “수평적이고 활기찬 기업 분위기를 조성해 업무 효율화 향상으로 고객을 위한 서비스 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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