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7 15:39 (금)
“강력한 마일리지 적립 혜택 제공”
“강력한 마일리지 적립 혜택 제공”
  • 최상현 기자
  • 승인 2020.01.03 17: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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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대한항공 전용 카드’ 출시

     

 

현대카드가 대한항공 전용 신용카드를 출시한다. 현대카드는 대한한공과 대한항공의 이름을 내건 신용카드를 함께 설계해 출시하고 향후 현대카드가 카드 마케팅과 운영을 지원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PLCC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PLCC는 신용카드를 직접 보유하고자 하는 기업이 카드사와 함께 만드는 신용카드로 카드사 기본 상품에 특정 업체의 혜택을 더한 ‘제휴카드’와 달리 혜택과 리워드를 모두 해당 기업의 혜택으로 제공한다.
현대카드는 현재 코스트코, 이마트, 이베이, 현대·기아차, GS칼텍스 등과 PLCC를 운영 중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대한항공은 국내 항공사 중 처음으로 자체 신용카드를 선보이게 된다. 양사는 카드 사용 시 고객에게 강력한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항공사로서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민하는 대한항공과의 PLCC는 지금까지 현대카드가 구축해 온 PLCC 설계 및 운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각 개인에게 최적화 한 이른바 ‘초맞춤형(super customization)’ 서비스를 구현하는 현대카드의 데이터 사이언스 역량도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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