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계의 ‘사회공헌 활동’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따뜻한 금융으로 소비자 신뢰를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어서다. 사회적 메시지와 기업 가치를 함께 전달하는 사회공헌이라는 본연의 의무를 잊지 않고 있는 셈이다. 활동도 다양하다. 어린이와 노약자,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활동을 전개하는가 하면 지역사회의 복지시설 등을 지원하거나 임직원들이 현장에서 일손을 돕기도 한다. 리치 에서는 금융권의 사회공헌 현장을 따라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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