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8 09:35 (월)
신한카드, 상반기 사업전략회의 및 조직문화 리더십 연수....돋보기
신한카드, 상반기 사업전략회의 및 조직문화 리더십 연수....돋보기
  • 이욱호 기자
  • 승인 2020.02.04 12: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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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 신한카드’ 달성 위해 뛴다”

 

신한카드가 2020년 ‘신한만의 방식으로 세계가 인정하는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임영진 사장은 임직원과 함께 ‘일류 신한카드’ 달성을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연초 열린 상반기 사업전략회의에서
임 사장은 “빠른 실행으로 시장을 선제하고, 지속하는 힘으로 목표는 반드시 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영진 사장이 ‘일류 신한카드’로 나아가기 위한 전사적 노력을 당부했다. 신한카드가 2020년 사업전략과 미래 발전 방향성 관련 논의를 통해 ‘일류 신한카드’ 달성을 위한 다짐의 시간을 가진 자리에서다.
신한카드는 임부서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상반기 사업전략회의 및 조직문화 리더십 연수를 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에 걸쳐 경기 기흥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일류 디지털 금융기업 만든다”

이번 사업전략회의는 전사 사업 라인별 전략을 공유하고 ‘원신한·넥스트 페이먼트·멀티 파이낸스·플랫폼 비즈니스’ 등 비전 달성을 위해 선정된 4개 주제에 대해 분임 토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임 사장은 이번 분임 토의 과제와 2020년 조직개편의 연관성을 밝히면서 “지난 1일자 조직개편은 회사 비전의 3대 사업라인 중심으로 사업 그룹을 재편한 것에 큰 의의가 있다”며 “2020년 한 해 동안 뉴비전(New Vision) 달성과 일류 디지털 금융기업으로 탈바꿈해 나가기 위한 전사적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 1월 2일 신한금융그룹 내 그룹사 최고 경영진과 임원 등이 참석한 ‘2020년 신한경영포럼’의 개최 의의를 담아 이번 회의에서는 ‘일류 신한’ 달성을 위한 전 조직장의 출사표 공유 등 그 의지를 결집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일류 신한’은 ‘신한만의 방식으로 세계가 인정하는 금융그룹’이 되겠다는 신한금융그룹의 비전으로 더 높은 일류의 시선을 통해 신뢰와 개방성, 혁신이라는 금융삼도(金融三道)의 실천이 강조되고 있다.
임 사장은 강평을 마무리하면서 임부서장들에게 “빠른 실행으로 시장을 선제하고 지속하는 힘으로 목표는 반드시 달성해야 한다”며 “변화와 도전으로 새로운 씨앗을 뿌리고, 직원과 소통하며 한 마음 한 뜻으로 전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와 같은 ‘일류 신한카드’를 향한 임 사장의 열망은 새해 신년사에서도 드러났다.
임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0년에는 ‘딥 웨이브’ 전략방향을 통해, 신한카드가 주도하는 ‘흐름’과 차별된‘고객 경험’을 시장 전체로 확산시켜 나가야 한다’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일류(一流)신한·원신한(One Shinhan), 지불결제 시장의 리더십 강화, 멀티 파이낸스 가속화, 플랫폼 비즈니스에서의 차별화된 가치 창출, 핵심 역량의 진화’ 등의 5대 아젠다를 제시했다.
먼저 첫 번째 아젠다로 ‘일류신한’과 ‘원신한(One Shinhan)’을 설정, ‘월드 클래스 금융그룹’ 달성을 위한 신한금융그룹의 전략과 궤를 같이함으로써, 데이터와 상품, 서비스 등 전사 모든 영역에서 진정한 ‘일류’로 거듭난다는 전략이다.
두 번째 아젠다를 ‘지불결제 시장의 리더십 강화’로 설정, 간편결제와 바이오, IoT 등 미래 결제시장에 신속히 대응하고 ICT·제조·유통 등 다양한 플레이어들과 결제접점을 뺏는 제로섬 경쟁을 넘어서 생태계 파이를 키우는 ‘공생의 지혜’를 발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세 번째 아젠다는 ‘금융 영토를 넓히는 멀티 파이낸스(Multi Finance)의 가속화’로 설정, 카드·금융의 경계를 허물고 고객 생애 니즈별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오토금융 사업의 경우 전략적 상품운용을 통해 수익 체질을 개선하고 글로벌 사업에서도 현지 국가별 핵심사업 확대와 사업 다각화를 병행함으로써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네 번째 아젠다는 ‘플랫폼 비즈니스에서의 차별화된 가치 창출’로 설정, 새로운 연결·확장의 플랫폼 비즈니스를 강화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사업 모델을 만드는 ‘게임 체인저(Game Changer)’가 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소비지출관리(PEM),종합자산관리(PFM) 등의 마이데이터 사업과 마이송금, 마이크레딧 등 혁신 금융 사업을 본격화하고, 초개인화 마케팅과 연계한‘100% 디지털 카드생활’을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
마지막 아젠다는 ‘모든 사업의 일류 구현을 위한 핵심 역량 진화’로 설정했다. 상생의 비즈니스 솔루션과 친환경 사회공헌 확대 등을 통해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역량을 강화하고 상품 완전판매·금융 사기예방·정보보호 등 소비자보호 역량도 제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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