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바뀌면서 강남 자산가들의 발걸음도 빨라졌다. 특히 이들의 세테크를 위한 움직임도 분주하다. 자산가들의 자산관리에서 첫 번째 관심사가 세금인 까닭이다. 이들 자산가는 다양한 방법으로 절세에 나서고 있다. 절세형 금융상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게 대표적이다. 하지만 이밖에도 합법적으로 절세 효과를 톡톡히 챙길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 나서고 있다. 리치 에서는 자산가들의 ‘세테크 묘수’를 따라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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