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4 10:36 (금)
“AI로 어려운 금융 언어 분석한다”
“AI로 어려운 금융 언어 분석한다”
  • 한겨레 기자
  • 승인 2020.07.06 07: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B국민은행 한글 자연어 학습 모델 ‘KB 알버트’ 개발

 

KB국민은행은 금융에 특화된 한글 자연어 학습 모델인 ‘KB 알버트(ALBERT)’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KB 알버트는 어려운 금융 언어를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는 인공지능이다.
KB국민은행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일환으로 구글 클라우드, 메가존과 협력해 인공지능(AI)·머신러닝(ML) 기술,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활용한 ‘KB 알버트’를 개발했다. 특히 금융 관련 텍스트의 특수성을 고려해 KB국민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약 1억 건 이상의 텍스트 데이터를 바탕으로 금융업에 특화된 언어 모델이 적용됐다.
KB국민은행은 이를 ‘KB스타뱅킹’과 업무용 ‘챗봇’ 등에 도입해 활용할 계획이다. 또 스타트업 및 핀테크 회사 등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공개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글 클라우드, 메가존과 기술 협력을 지속해 금융과 IT를 융합한 모델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AI·ML 및 데이터 관련 업무에 있어서도 금융소비자의 편의성을 제고하겠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