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8 09:35 (월)
국내은행 최초 ‘미국 내 간편송금 서비스’
국내은행 최초 ‘미국 내 간편송금 서비스’
  • 한겨레 기자
  • 승인 2020.08.0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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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미국법인, Zelle Pay와 파트너십

 

우리은행은 우리은행 미국법인인 우리아메리카은행이 현지 모바일 결제 플랫폼 Zelle Pay와 제휴해 실시간 간편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Zelle Pay는 JP모건, 뱅크오브아메리카, 웰스파고 등 미국 대형은행이 공동 구축한 디지털 결제 플랫폼이다. 현재 미국 내 500여 개 은행이 Zelle Pay와 제휴하여 간편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계좌번호, 이메일, 전화번호를 통한 실시간 송금이 가능하다. 미국에 진출한 국내은행 중에는 우리아메리카은행이 최초로 Zelle Pay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우리아메리카은행은 올해 2월 텍사스 주 달라스 지점 신설 등 미국 내 대면 영업 채널 확대와 지속적인 비대면 서비스 발굴을 통해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 출시한 ‘Woori원화로 송금’은 미국에서 한국으로 해외송금 시 최종 수취 금액을 원화로 확정할 수 있어 현지 교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우리아메리카은행과 Zelle Pay제휴 간편송금 서비스 출시를 통해 빠르고 간편한 실시간 송금을 원하는 고객 니즈에 부합헤 신규 고객 유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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