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5 09:03 (금)
‘스윙 플레인’ 효과적 연습비법
‘스윙 플레인’ 효과적 연습비법
  • 손진호 프로
  • 승인 2020.08.29 13: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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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호 프로의 ‘Balance Golf’

 

골프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수많은 정보들이 온라인 등과 개인방송을 통해 나오며 많은 골퍼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바른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동작이 모여 복합적인 콤비네이션을 이루면서 발현되는 스윙은 짧은 시간에 끝나 버린다. 때문에 지엽적인 동작에 신경을 많이 쓰면 전체 스윙의 맥락을 간과하기 쉽다.
그중 하나가 ‘스윙 플레인’이다. 기본 개념과 교정법을 알아본다.

 

스윙 플레인은 ‘클럽이 다니는 길’이라고 생각하면 명료하게 정리된다. ‘원 플레인’이거나 ‘투 플레인’ 등의 과정은 사실 인위적인 조건이기보다는 자신의 체형에 맞는 스윙 궤도가 자연스럽게 형성되기 때문에 일정 기간 동안은 불필요하다. 즉 나만의 스윙이 있은 후 변형이나 교정하면 된다.
스윙 플레인=클럽이 다니는 길

스윙 플레인은 백스윙의 시작부터 중요한데 클럽을 너무 안쪽으로 빼거나(인사이드) 바깥쪽으로 빼면(아웃사이드) 균형감을 잃고 엎어 치거나 퍼 올려치는 스윙 결과가 나오게 된다.
올바른 스윙 플레인을 형성시키는 과정의 첫 느낌은 어드레스 자세에서 어깨회전과 같은 각도로 올라간다고 백스윙하는 것이다.
그립을 잡은 손을 위로 드는 느낌이 강하면 백스윙이 커질 것 같지만 실은 몸통의 축이 무너질 가능성이 많다. 백스윙 시 양손은 어깨 아래에서 형성되어 회전하는 느낌을 가져야 안정된 스윙궤도로 자리 잡는다.
 “회전하는 느낌을 가져야”

스윙 플레인의 효과적인 연습방법은 어드레스 시 잡고 있는 클럽의 각도대로 얼라인먼트 스틱을 양쪽에 꼽아 놓고 사이로 스윙을 하는 연습법이다.
물리적으로 힘든 상황이라면 그립 끝이 스윙하는 내내 나의 몸통을 바라보게 하는 방법도 있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스윙의 궤적을 그때그때 확인하고 기록하면 효과적인 관리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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