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증권가에서는 주식시장이 코로나19의 충격을 모두 극복했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는 분위기다. 이는 과거 코스피 영업이익과 주가 수준을 감안하면 코스피 2400~2450까지는 펀더멘탈과의 괴리가 심하다고 볼 정도는 아니라는 분석에 기인하고 있다.
리치에서는 증권가에서 분석하고 있는 하반기 전망을 들어봤다.

이욱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