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4 08:44 (화)
“독립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 기린다”
“독립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 기린다”
  • 한겨레 기자
  • 승인 2020.11.20 08: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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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 기부금 4억 전달

 

KB국민은행(이하 국민은행)은 3·1운동 101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 기부금 4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기부금 4억원은 독립유공자 및 후손 생활안정지원과 장학금에 3억원, 독립기념관 내 통일 염원 동산 조성 지원에 1억원이 쓰여진다.
이  캠페인은 국민은행이 3·1운동 100주년이었던 2019년부터 추진해온 사회공헌사업이다. 3·1운동 직후 서대문형무소 여옥사 8호실에 함께 투옥됐던 유관순 열사 등 7인의 여성 독립 운동가들의 옥중가 가사에 새롭게 선율을 붙였다. 대한이 살았다 음원과 기념영상이 일반에 공개된 것이 캠페인의 시발점이 됐다.
올해는 정재일, 매드클라운, 가수 루나, 그라피티아티스트 닌볼트가 음원과 영상 제작에 참여했으며 영상 공유 및 좋아요 이벤트로 1억원을 적립해 독립기념관 내 통일 염원의 동산 조성을 지원한다. 특히 대한이 살았다 통장 발행 이벤트를 통해 1좌당 3000원씩 총 3억원 기부금을 조성해 독립유공자 및 후손들을 지원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독립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조성된 기부금이 순국선열의 날에 전달될 수 있어 더욱 뜻 깊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를 이겨내고 극복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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