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5 09:57 (금)
“포부는 시력회복운동기를 널리 보급 하는 것”
“포부는 시력회복운동기를 널리 보급 하는 것”
  • 김은희 기자
  • 승인 2021.01.04 09: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눈건강 전도사 장석종 아이존 대표, ‘시력회복운동기’ 개발 스토리

 

“몸 천 냥이면 눈은 구백냥이라고 한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고 한다.” 세계적 명성의 시력회복운동기
(PERSONAL SCOPE)를 개발한 아이존의 장석종 대표는 자신이 고안한 운동 방법으로 시력을 개선해 10년 가까이 착용하던 안경을 벗었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개발한 시력회복운동기에 대해 “정보화 사회에서 혹사할 수밖에 없는 눈을 휴식과 내안근(홍체, 수정체, 모양체)의 자율신경근육을 기능적으로 원활하게 운동 시켜주게 되어 시력저하 예방과 시력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리치에서는 장 대표를 직접 만나
‘시력회복운동기’ 개발 스토리를 들었다.

 

“시력회복운동기가 단 5분의 시력변화를 확인할 수 있기에 세계인 누구나에게 눈에 필요한 복합적인 운동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시력회복운동기를 널리 보급 하는 것이다.”
장석종 대표의 포부다. 그는 정보화(책, 신문, 컴퓨터=테블릿, 스마트폰, VR 등) 사회인 현대사회를 살아간다는 것은 ‘눈으로 90% 일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이존에서 개발한 시력회복운동기(PERSONAL SCOPE)는 정보화 사회에서 혹사할 수밖에 없는 눈을 휴식과 내안근(홍체, 수정체, 모양체)의 자율신경근육을 기능적으로 원활하게 운동 시켜주게 된다.”
장 대표는 이 같은 효과가 시력저하 예방과 시력개선 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되어 중국 중앙정부 교육부 차관실(중국교원건강행동위원회=중국의 학생들 건강을 책임지는 위원회)에서 청소년의 시력을 위한 제품으로 지정됐으며 중국기업이 구매해 학교에 기증사업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눈 운동 20개월 만에 안경을 벗었다”

현재 아이존은 눈운동기를 개발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운동기는 장 대표가 안경 불편함으로 안경을 벗기 위해 시작한 운동방법에서 출발했다고 한다. 그가 1975년 군 제대 후 사진관 일을 하면서 눈이 나빠지게 되고 안경을 10년 가까이 써오다보니 안경이 콧등과 귀를 누르는 아픔이 있었다고.


“그 때 내가 왜 안경을 쓰게 됐는지를 생각해 보니 밝은 곳에서 공부한다고 책을 가까이 하고 책속에 작은 정보를 지속적으로 들여다보는 생활이 눈을 나빠지게 됐다는 것을 인지하고 눈은 자동초점조절(오토포커스) 기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장 대표는 이때부터 눈이 나빠지는 일을 줄이고 눈이 좋아지는 일(눈의 피로를 줄이면서 밤이 있는 야영생활과 멀리보기를 통한 눈 운동 하고)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20개월 만에 안경을 벗게 됐다고 말했다.


““내가 했던 운동방법을 통해 시력저하 예방과 시력개선을 할 수 있게 시력훈련원이라는 학원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많은 학생들의 시력이 개선됐다. 특히 육군사관학교와 해군사관학교에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도 시력이 좋아져 신체검사를 통과해 육사와 해사, 공사 등에 합격했다.”


장 대표는 시력회복운동기를 좀 더 많이 보급하기 위해 노력했다. 눈이 좋아진 방법을 담은 시력운동기(1993년 실용신안등록)와 시력회복운동기용 제어장치(2022년 발명특허등록)등의 지적재산권도 획득했다. 하지만 난관에 부딪쳤다. 자본이 열악한 상태였기에 사업적인 진행을 하지 못했다.


“2006년 1월 16일 조선일보 우리 애들만 줄줄이 안경이라 기사가 눈에 들어왔다. 그 계기로 눈은 스스로 일하는 기능적 기관으로 모든 사람이 컴퓨터를 사용하게 된다면 누구나 눈이 나빠질 수밖에 없다는 생각에 아무도 개발하지 않은 기구를 만들게 됐다.


장 대표는 체력도 운동하면 누구나 좋아질 수 있는데 눈도 운동이 가능하다면 좋아질 수 있다는 가설은 충분하다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개발한 기구가 SBS(아이디어 하우머치), JTBC(사서고생)등에서 단 5분 운동에 시력의 변화를 방송으로 입증되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눈 운동을 통해 눈 건강 지킬 수 있다”

그의 지론은 운동을 통해 몸을 건강하게 관리하듯 눈도 운동이 가능하다면 눈 운동을 통해서 ‘눈 건강’을 관리하고 지킬 수 있다는 것이다.
예컨대 내안근(홍체, 수정체, 모양체) 자율신경이 스스로 움직일 수 있도록 기구를 통해 상황과 환경을 만들어 마사지, 안구운동, 무한초점운동, 원방응시, 근방응시, 점멸법(명암), 원근응시, 양안융상, 대뇌자극, 망막자극 등의 자율신경이 스스로 운동을 하게 함으로써 시력저하 예방과 시력회복을 도울 수 있게 한다는 얘기다.


“운동이란? 반대적인 일이며 반복적인 일이고 운동이란 약간의 오버다. 한 방향으로 일을 하면 반대방향으로도 일을 해야 하며 약간 힘이 들게 운동해야 한다. 팔도 구부렸다 폈다 해야만 기능적으로 원활한데 구부리거나 펴있는 깁스 상태로 오랫동안 있다면 그조차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을 것이다.”
장 대표에 따르면 눈 안의 근육(내안근) 자율신경이 핵심으로 환경이나 상황이 만들어지는 대로 움직인다. 예를 들어 홍체(조리개)의 경우 빛의 양에 따라 밝으면 동공이 작아지고 어두우면 동공이 커지면 수정체(렌즈)는 먼 곳을 보면 모양체 진시대를 통해 렌즈가 얇아지고 가깝게 보면 모양체 진시대를 통해 렌즈가 두꺼워지고 모양체는 진씨대를 통해 수정체를 얇고 두껍게 조절한다. 


“몸도 일을 하면 휴식이 필요하다. 그 이유는 몸은 고통이 수반되지만 눈은 나빠져도 아프지가 않기도 하고 일을 하고나서도 휴식을 취할 때도 컴퓨터나 TV를 보게 되므로 계속 혹사되고 있는데다 스스로 움직이는 자율신경계로서 관리가 어렵고 눈에 대한 잘못된 상식 등으로 나빠지는 상태로 방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스마트폰 사용 증가와 밝게 사는 생활 등으로 점차 시력이 나빠지는 경우가 흔해짐에 따라 눈을 보호하기 위해 장 대표는 몇 가지 팁을 추천했다. 물론 그 핵심은 ‘눈도 휴식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는 일을 하면서도 틈틈이 휴식을 주고 먼 속을 자주 본다거나 야간에 밤하늘을 자주 보라고 권했다. 그러면 빛으로부터 긴장했던 눈이 이완되면서 먼 곳을 응시한 눈의 원근조절로 시력저하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또 불필요한 스마트폰 사용이나 과도하게 밝게 사는 생활 등은 지양하는 것이 좋다고 지적도 했다.


“아이존의 눈운동기의 특징은 눈에 필요한 운동을 복합적으로 제공해 누구나 손쉬운 케어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누구나 사용만 한다면 눈에 필요한 복합적인 운동이 가능하다. 그러나 눈 나빠지는 일을 많이 하면서 좋아지는 방법은 없다.”
장 대표는 이 같은 특징을 살리고 자신의 몸에 최적화해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업무나 생활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눈을 혹사하게 되지만 어떤 일을 하고난 후 바로바로 사용하는 습관을 갖는다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평소 눈이 나빠지는 일을 줄이고 좋아지는 일을 많이 한다면 누구나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눈도 조절기능적인 일이라고 이해를 한다면 쉽다.

현재 아이존은 세계 곳곳에서 자리매김을 하면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캐나다 국제발명전 최고대상, 미국발명전 대체의학부문 금상을 수상했고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 대상을 5년 연속 수상도 했다.  


“누구나 상을 받는다는 것은 좋고 기쁜 일이다. 2010년부터 대만, 2011년 미국, 2013년 폴란드 등 국제 발명대회를 직접 참가해 왔는데 2013년 말레이시아 국제발명대회는 발명자가 꼭 참석해달라는 요청이 있었으나 때 마침 쿠바 전시참가로 어렵다하니 대리참석이라도 해야 한다기에 직원이 대리 참석을 했는데 최고대상을 받았다.”


아이존이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은 계속되고 있는 수상이력에서 여실히 확인할 수 있다. 2014년 러시아, 중국 발명대회에서는 금상, 2016년 캐나다 혁신발명대회에서는 직접 참가해 36개국 1000여 개 발명품 중 금상과 함께 최고대상을 수상했다.


시력회복운동기는 미국FDA에 등록됐고 대한민국 수출용 의료기구로 되어 있다는 점이 수상에 한목을 거들었다. 발명은 제품화돼 있는 게 점수가 좋으며 입증 자료가 있으면 점수가 더 커지기 때문이다. 


“심사위원 2팀(각 2명)이 단 5분 체험으로 시력이 좋아지는 것을 직접 확인하면서 좋은 점수를 얻어 최고대상을 수상 하게 됐다. 국제 발명대회에서 두 번에 걸쳐 최고 대상을 수상했다는 그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개인의 영광이며 기업의 영광이고 대한민국의 영광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장 대표는 이처럼 전 세계적으로 수상을 하는 등 인정을 받고 있는 비결에 대해 눈도 조절기능적인 일이라고 이해를 한다면 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누구나 시력은 좋아질 수 없다는 게 정설로 알고 있는 가운데 자신 스스로 할 수 없기 때문에 기구를 통해 좋아질 수 있다는 것으로 입증을 했다는 게 비결이라고 부연했다.  


장 대표는 개인적으로 재테크를 하고 있냐는 질문에 “돈 관리를 못해왔던 부분도 있고 지금은 제품개발을 하다 보니 돈 들어갈 곳이 많아 사실 재테크를 못하고 있다”며 “많이 팔리면 재테크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몸 천 냥이면 눈은 구백냥이라고 하는데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면서 “눈도 현재를 유지하도록 관리해야 하는데 휴식과 운동을 해주어 현재가 유지되도록 관리가 잘 된다면 시력이 좋아지는 것도 경험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또 “밝고 가깝고 작은 것을 자주 보는 생활과 스마트폰이 이제는 없어서 안되는 도구가 된 만큼 눈 관리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면서 “많은 분들이 눈 운동과 관리를 통해 눈 관리를 하면서 건강한 생활을 했으면 한다”고 마음을 전했다.  김은희 기자

=============================================
프로필
▲ 장석종과 시력
- 1984년 시력교실 운영
- 1985년 사단법인 한국시력보호계몽회 이사
- 1988년 시력교실용 장비개발
- 1988년 사단법인 한국시력강화운동협회 명칭변경
- 1993년 시력운동기 실용신안 등록
- 1993년 시력운동기 개발 생산
- 1998년 방과 후 시력교실 운영
- 2002년 시력회복운동기 제어장치 발명특허 등록
- 2007년 시력회복운동기 개발 생산
- 2012년 안구근육운동장치 발명특허 등록
- 2017년 안구운동장치 발명특허 출원(PCT)

▲ 수상경력
- 2010년 대만국제 발명전 금상 수상
- 2011년 미국 피츠버그 국제발명전 대체의학상 금상수상
- 2013년 폴란드 바르샤바 국제 발명전 슈퍼금상 수상
- 2013년 우크라이나 특별상 금상 수상
- 2013년 말레이시아 특별상 금상 수상
- 2013년 이란 특별상 수상
- 2013년 말레이시아 국제발명전 그랑프리 수상
- 2013년 말레이시아 국제발명전 금상 수상
- 2013년 말레이시아 국제발명전 특별상 수상
- 2013년 인도네시아 특별상 수상
- 2013년 국제지적재산교류회 특별상 수상
- 2013년 국제 사이버 발명전 그랑프리 수상
- 2013년 카나다 특별상 수상
- 2013년 세계 지적재산권 특별상 수상
- 2013년 대한민국 발명가 건강분야 대상 수상
- 2013년 세계 발명가 건강분야 대상 수상
- 2014년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발명전 금상수상
- 2014년 루마니아 특별상 수상
- 2014년 대만 특별상 수상
- 2014년 중국 곤산 국제발명전 금상수상
- 2014년 이란 특별상 수상
- 2016년 스위스 국제발명대회 은상 수상
- 2016년 캐나다 국제 발명혁신대회 최고 대상과 금상 수상

▲ 기타수상
- 2016년 대한민국고객만족브랜드대상 수상
- 2016년 2016 HI-SEOUL 우수상품 어워드 인증
- 2017년 대한민국고객만족브랜드대상 수상 (2년연속)
- 2018년 대한민국고객만족브랜드대상 수상 (3년연속)
- 2018년 경기도 수출기업인의날 표창 - 경기신용보증재단 표창
- 2019년 대한민국고객만족브랜드대상 수상 (4년연속)
- 2020년 대한민국고객만족브랜드대상 수상 (5년연속)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