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5 09:57 (금)
소외계층 대학생에게 온정의 손길
소외계층 대학생에게 온정의 손길
  • 이성범 기자
  • 승인 2021.01.07 09: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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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 ‘JB희망나눔’ 자전거와 헬멧 기증

 

(재)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이사장 김영구)은 지난 12월 17일 전북은행 본점 1층 JB스퀘어에서 호성보육원, 삼성휴먼빌 보호대상인 대학생들을 위한 자전거 전달식을 실시했다.
소외계층 지원사업의 일환인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대학생들에게 개인 이동수단을 제공함으로써 대중교통 이용 시 염려되는 코로나19 감염을 최소화하는 한편 전주시의 주요정책인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도시 자전거타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동참하고자 실시했다.
호성보육원의 김모 대학생은 “요즘 대중교통 이용하기 무서워 자전거를 구입하려고 했으나 아르바이트도 못하고 있어 고민만 하고 있었는데 연말에 따뜻한 선물을 받게 돼서 정말 감사하다”며 “전북은행의 따뜻함을 소중히 간직해 훗날 다른 사람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영구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 이사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어려운 환경 속에 희망을 갖고 사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재단은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건강을 지키고 환경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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