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하얏트서울은 피로 회복과 재충전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스파 트리트먼트 서비스를 포함한 ‘팸퍼 앳 더 파크(Pamper at the Park)’ 패키지를 제안한다.
넓고 쾌적한 객실에서의 1박, 투숙 기간 중 이용 가능한 파크 클럽 스파 60분 바디 마사지와 사우나 이용 혜택, 코너스톤 조식 뷔페, 오후 2시까지 체크아웃 연장 서비스를 포함해 나를 위한 휴식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나무, 화강암 등의 자연 소재를 사용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담고 있는 객실은 안락한 휴식을 취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특별한 것을 하지 않아도 시원한 객실에서 전면 유리창을 통해 낮에는 다이내믹한 도심을, 밤에는 반짝이는 야경을 바라보면서 도심 속 오아시스에 있는 듯한 평온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투숙 기간 동안 23층의 ‘파크 클럽’ 스파에서 이용할 수 있는 60분 바디 트리트먼트는 근육 이완은 물론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몸의 균형과 활력을 되찾아준다.
전문 테라피스트가 세심한 상담을 통해 고객의 몸 상태, 요구 사항에 따라 맞춤형으로 마사지를 제공한다. 트리트먼트 전에는 족욕 마사지 및 오일을 활용한 족욕 서비스를 진행해 심신의 안정과 평온을 더한다.

이성범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