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ETF 분산투자 기반 인공지능(AI) 자산관리 서비스를 하는 쿼터백이
메가트렌드에 공격 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테마형 EMP’ 투자 일임 서비스를
새롭게 정식 출시했는데 리치를 통해 소개한다.
글로벌 ETF 분산투자 기반 인공지능(AI) 자산관리 서비스를 하는 쿼터백이 메가트렌드에 공격 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테마형 EMP’ 투자 일임 서비스를 새롭게 정식 출시했다. 쿼터백은 2019년부터 고액 자산가들의 전유물이었던 글로벌 자산 배분 솔루션을 ‘맞춤형 EMP’ 투자 일임 서비스를 해 왔다.
EMP는 ETF Managed Portfolio의 약자로서, 다양 한 자산 및 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ETF를 활용한 포트 폴리오를 말한다. 높은 분산 효과에 따라 투자 전문 가들이 널리 이용할 뿐만 아니라, 소액으로도 효율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 특히 쿼터백 테마형 EMP는 언론 및 일상생활을 통해 널리 알려진 메가트렌드를 6가지 테마로 엄선해 글로벌 테마 투자에 어려움을 겪었던 개인 투자자들에게 큰 인기몰이를 하고있다.
쿼터백이 새롭게 선보인 테마형 EMP는 장기 테마 관련 주식형 ETF를 활용한 공격적 성향의 투자 일임 서비스. 메가트렌드들은 단기적 경기 순환에 연동 되기보다는 초장기 성장성이 기대되므로, 긴 호흡에 서 꾸준히 높은 자산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투자자들이 실생활에서 경험하고 있는 세상의 변화와 관심사를 투자로 연결할 수 있어, 보다 직관적이고 장기적 호흡의 투자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쿼터백이 이번에 새롭게 제공하는 테마형 EMP는 총 6종. 1) 글로벌 투자 업계에서의 최대 화두인 ESG·친환경 이슈를 반영한 #착한기업EMP, 2) 고령화가 진행되 고 있는 세계 인구구조에 주목한 #고령화사회EMP, 3) 혁신 성장기업에 발 빠르게 투자하는 #스타트업/ 공모주EMP, 4) 블록체인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 는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블록체인EMP, 5) 밀레니 얼과 Z세대의 라이프 패턴 변화를 고려한 #MZ세대 EMP, 6) 전 세계적인 1인 가구 비중 증가의 수혜업 종에 집중하는 #나혼자산다EMP로 구성됐다.
쿼터백 테마형 EMP는 정교한 알고리즘에 기반한 포트폴리오 구성과 자동 리밸런싱이 제공되므로, 개인 투자자들의 애로 사항인 1)종목 선택의 어려움, 2)비자발적으로 오래 보유한 종목들에 대한 관리의 어려움, 3)중된 투자의 높은 변동성 해소 등에서 다른 투자 방식 대비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 방식의 가장 큰 장점은 시장의 흐름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쉽다는 것. 시장에 알려진 다수의 자산관리 로보어드바이저들은 ‘투자자문’의 형태를 취하고 있어, 고객은 매월 혹은 매 분기 제안 포트폴리오를 직접 확인 및 승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기 때문에 시장의 흐름을 놓치는 경우가 빈번했다. 하지만 투자자문업과 투자일임 업 라이선스를 모두 보유한 쿼터백은 포트폴리오 종목 구성부터 매월 1회 이상의 정기 리밸런싱은 물론, 투자자 대상 정기적 보고서 제공까지의 모든 투자 프로세스를 인공지능(AI)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처리하는 만큼 금융 소비자들이 일일이 투자에 신경 쓸 시간을 더 소중한 일상에 집중할 수 있게 하는 편의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종목 구성 및 증시 분석에 많은 시간을 들여야 했던 테마 투자 역시 ‘테마형 EMP’ 서비스 출시를 통해 투자 일임이 가능해져, 개인 투자자 및 직장인들 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장두영 쿼터백그룹 대표는 “많은 고객이 지금까지 쿼터백의 자산관리 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보냈던 만큼 테마형 EMP 투자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출시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쿼터백 고객들이 소중한 일상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투자, 위험관리, 노후 설계까지 책임질 수 있는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 고도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쿼터백은 인공지능(AI) 기반 글로벌 자산 배분 및 자산별 투자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개인 대상 투자 앱 ‘쿼터백’과 기관 투자자 대상 전문 투자 솔루션을 서비스하는 디지털 자산관리 전문 기업이다. 또한 테스트베드를 통해 검증 받은 국내 1호 로보어드바이저 업체로 RA 테스트베드 공식 사이트를 통해 운용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특히 매 월 1회 이상의 정기 리밸런싱을 통해 시장의 흐름을 읽는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주식/채권/원자재 등 글로벌 자산별 투자 신호를 공식 블로그 및 뉴스레터를 통해 매월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이욱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