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5 09:50 (수)
韓銀, 가계부채 우려에 기준금리 전격 인상
韓銀, 가계부채 우려에 기준금리 전격 인상
  • 김은희 기자
  • 승인 2021.08.28 17: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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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월만에 막내린 저금리 기조…부동산 패닉바잉 잡힐까 
지난 8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전격 인상하기전 회의 모습

 

한국은행이 8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0.75%로 0.25%포인트 인상하면서 금리인상 카드를 꺼내 들었다. 지난해 5월 사상 최저인 0.5%로 금리를 내린 이후 15개월만이다. 전세계적인 경기침체와 지난해 본격화된 코로나19 타격으로 이어오던 저금리 기조를 마무리한 것이다. 기준금리가 인상된 것은 무려 2년 9개월 전인 2018년 11월이 마지막이다. 금리상승이 가져올 금융, 자산시장 충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은은 연내 추가 금리 인상도 예고하고 있다. 이른바 ‘빚투’ 열풍에 따른 막대한 가계부채에 작지 않은 충격이 예상되고 주식, 부동산 등 재테크 시장에도 후폭풍이 예상된다. 온라인으로 생중계한 이주열 총재의 간담회를 리치에서 자세히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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