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3 09:44 (금)
문화독립운동가에 꽂힌 금융권
문화독립운동가에 꽂힌 금융권
  • 한겨레 기자
  • 승인 2021.09.03 09: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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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화 수호자 간송 전형필」 재조명 영상

국내 최대은행인 국민은행에서 ‘독립영웅들의 숨겨진 이야기’의 두번째 스토리를 공개하여 관심을 끌었다.
민족 문화유산을 지켜낸 간송 전형필 선생의 업적과 문화 보국 정신을 재조명한 것인데, 
독립영웅들의 숨겨진 업적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된 것이다.
리치에서 관심있게 소개한다


KB국민은행은 지난 7월 29일 간송 전형필 선생의 출생일을 맞아 「민족문화유산의 수호자, 간송 전형필」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KB국민은행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독립영웅들의 숨겨진 이야기’의 두번째 스토리이다. 
영상은 일제의 문화재 수탈로부터 민족문화유산을 지켜낸 전형필 선생의 업적과 일대기를 담았으며, 그의 ‘문화 보국’ 정신이 오늘날에도 계승, 발전되고 있음을 전하고 있다. 
제작에는 지난 3월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된 ‘한국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함께했고, 내레이션은 배우 임수정 씨가 참여했다.


해당 영상은 KB국민은행 유튜브 채널에서 한국어와 영문자막 버전으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영상을 기획한 서경덕 교수는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독립운동가들의 숨겨진 업적을 세상에 알리고자 KB국민은행과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간송 전형필 선생이 지켜낸 높은 수준의 민족문화유산이 오늘날 문화 강국인 대한민국의 기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독립영웅들의 업적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앞서 지난 5월 KB국민은행은 ‘독립영웅들의 숨겨진 이야기’ 첫번째 스토리로 「시대와 국경을 넘어 빛나는 이름, 도산 안창호」 영상을 공개했으며, 서경덕 교수와 배우 소유진 씨가 함께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겨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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