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5 09:50 (수)
‘주린이’ 모여라…체계적인 투자교육의 기회
‘주린이’ 모여라…체계적인 투자교육의 기회
  • 이욱호 기자
  • 승인 2021.09.06 08: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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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투자스쿨’에 수강생 몰려

 

주식시장 활황으로 용돈에 쌈짓돈마저 꺼낼 정도로 전 국민적 투자열풍이 불고 있다. 삼성증권에서 ‘투자스쿨’이 문을 열어 화제다. 기초적인 주식투자 과정인 ‘기본과정’은 투자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물론 주식, 펀드, 채권 등 전방위 투자법을 소개하는 심화과정도 준비돼 조회수 1억회를 돌파한 삼성증권 유튜브 채널 ‘Samsung POP’과 함께 투자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며 비대면 투자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리치에서 관심있게 소개한다.



삼성증권이 최근 전국민 투자지식 레벨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모바일 동영상 투자교육 사이트인 ‘투자스쿨’을 오픈해 인기몰이 중이다. ‘투자스쿨’은 삼성증권 고객이 아니더라도 투자를 제대로 배우고 싶은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지난 7월 19일부터 파일럿 운영을 시작한 투자스쿨에는 파일럿 기간이었음에도 벌써 7천명이 넘는 수강 신청자가 몰리며 체계적 투자 교육에 대한 갈증을 확인할 수 있었다. 파일럿 오픈이지만 신청자가 많았던 배경에는 그동안 삼성증권이 보여준 우수한 동영상 투자정보 콘텐츠가 입소문을 탔다는 분석이다. 


삼성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Samsung POP은 구독자만 109만 명에 달하고 있고, 지난 7월에는 업계최초로 총 조회수 1억뷰를 돌파할 정도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따라서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와 투자교육을 제공하는 투자스쿨, 이 두 동영상 채널이 향후 동영상 투자교육 생태계를 형성하며 선순환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투자스쿨에서 제공되는 강의는 크게 ‘기본 과정’과 ‘레벨업 과정’으로 나누어진다. ‘기본 과정’에서는 경제 및 주식 투자를 위한 기본 지식을, ‘레벨업 과정’에서는 펀드, 채권, 연금 등 보다 확장된 투자자산 관련 지식을 전달한다.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소속의 애널리스트들과 함께 투자 관련 전문 유튜버 등이 강사진으로 나섰으며, 강의 방식도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토크쇼, 퀴즈 프로그램, 애니메이션까지 활용해 재미와 전달력을 높였다.


특히, ‘초급과정’은 삼성증권 전직 직원이자 전 테니스 국가대표였던 이형택, 전미라 선수가 출연해 직접 투자교육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되어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투자스쿨은 현재는 전용 홈페이지에서(school.samsungpop.com) 제공되고 있으며, 삼성증권의 투린이(투자 초보자)들을 위해 간편투자앱 ‘오투’(O2)와 모바일 앱인 ‘엠팝’(mPOP)을 통해서도 곧 만날 수 있다.
삼성증권 디지털부문장 이승호 부사장은 “투자의 세계는 단순한 시황의 변화뿐 아니라 세제, 상품 등 다양한 부분에서 지속적인 변화가 발생하는 곳”이라며 “당사 고객뿐 아니라 국내 모든 투자자들이 양질의 투자지식을 배우고 꾸준히 업데이트해 나갈 수 있도록 투자스쿨을 제대로 운영해 영업뿐 아니라 올바른 투자문화 만들기에서도 선도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투자자들의 학습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투자스쿨에서 회원 가입을 한 후 룰렛 이벤트에 참여하면 갤럭시 버즈와 커피 기프티콘 등 다양한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또 기본 과정을 모두 수강하고 최종 수료 테스트에 합격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을 제공하는데, 수료 대상자 중 1천명을 추첨해 ESG ETF가 1주씩 포함된 그린 수료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삼성증권 투자스쿨(school.samsungpo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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