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3 09:44 (금)
금리 오른다! 예적금 투자 가이드
금리 오른다! 예적금 투자 가이드
  • 한계희 기자
  • 승인 2021.09.30 09: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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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별 우대조건 꼼꼼히 따져 고금리 혜택

 

미국의 테이퍼링과 한국은행의 기존금리 인상 등으로 저금리 시대가 막을 내리고 있다. 아직 본격화되진 않았지만 금리상승기에 접어들면 금융상품 투자에도 일대 변화가 예상된다. 특히 그동안 저금리가 지속되면서 찬밥 신세이던 예적금을 향한 관심도 서서히 높아지고 있다. 리치에서 은행권 예적금 상품을 살펴봤다.



KB국민은행은 은퇴를 준비하는 고객이 절세상품 가입과 함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KB더블모아예금’을 출시했다. 최근 안정적인 자산운용과 동시에 투자하면서 절세효과도 누릴 수 있는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다.
KB국민은행은 ISA 또는 연금저축펀드와 동시에 예금을 가입하면 우대금리를 제공하는데 ‘KB더블모아예금’은 단기·중장기 자금관리를 한 번에 계획 중인 만 50세 이상 고객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1년제 거치식 예금으로 1천만원 이상 4천만원 이하 금액을 예치할 수 있다. 기본이율은 연 0.85%로 ▲급여이체/연금수령 우대이율 최대 연 0.55%p ▲신규가입 후 다음 달까지 ISA 또는 연금저축펀드 가입시 우대이율 연 0.15%p ▲오픈뱅킹 우대이율 연 0.15%p를 포함해 최고 연 1.55%의 이자율이 제공된다.
이번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 14일까지 ‘KB더블모아예금’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에 신규 가입 고객 중 주차별로 2천명에게 선착순으로 이디야 커피 쿠폰을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총 14명에게 ▲삼성전자 TV ▲LG전자 식기세척기 ▲삼성전자 스마트폰 ▲다이슨 무선청소기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안전자산 중심으로 자산운용하는 것을 선호하면서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분들을 위해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담은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KB 국민은행은 추석을 맞아 14일간 최고 연 1.50% 이율 혜택 특별 이벤트도 실시하기도 했다.
‘KB Star 정기예금’은 인터넷뱅킹 또는 KB스타뱅킹에서 가입이 가능한 비대면 전용 정기예금 상품이다. 가입 대상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1백만원 이상이다.

우리은행의 경우 정기예금 상품으로 ‘우리 SUPER 정기예금’이 있다. 복잡한 우대금리 없는 정기예금으로 영업점, 비대면채널 가입 가능하며 1백만원 이상 최대 36개월 개인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WON예금 또한 비대면채널 전용 상품으로 가입대상은 실명의 개인 및 개인사업자로 1백만원 이상 가능하며 1-36개월 동안 가능하다.
신한은행에서는 신한 스마트 적금, 신한 더모아 적금, 신한 알.쏠 적금, 쏠편한 정기예금 등 적금상품 및 예금상품 대표 상품이 있다.
신한 스마트 적금은 1년제 자유적립식이고, 연 1.8%니아를 주며 월 100만원 이내이다. 복잡한 우대금리 없이 스마트하고 심플하게 가입 가능한 스마트폰 전용 상품이다.
신한 더모아 적금은 6개월제 자유적립식이고, 최고 연 7% (기본금리 연 1.0% + 우대금리 연 6.0%)가 적용되며 우대금리 조건이다.
신한카드를 직전 6개월간 이용한 적이 없는 고객이 신한카드 더모아 카드(결제계좌 : 신한은행)를 적금 가입기간 내 60만원 이상 이용하면 연 5.0%를, 추가로 신한카드 마케팅과 한도 상향에 동의하면 연 1.0%를 우대한다.
신한 알쏠적금은 12개월 이상 36개월 이내이고 최고 연 2.35%(기본금리 연 1.05% + 우대금리 연 1.3%)이다. 월 1000원~300만원 이내 우대금리 조건이 붙는다. 소득이체(연 0.6%), 신한카드 이용(연 0.3%), 오픈뱅킹(연 0.6%), 청약상품 보유(연 0.3%), 마케팅동의(연 0.1%) 등의 혜택이다. 쏠편한 정기예금은 1개월 ~ 60개월까지 선택 가능하다. 연 1.1%(12개월 기준) 조건없이 가입 가능하다.  한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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