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3 09:44 (금)
럭셔리 그 이상의 감동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그 이상의 감동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 이성범 기자
  • 승인 2021.10.08 08: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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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도심뷰, 압도적 디자인, 최상급 고메 컬렉션
강남 조선 팰리스호텔

 

서울 강남구 역삼동 테헤란로 중심부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우뚝 섰다. 옛 르네상스 호텔 부지에 들어선 조선팰리스 호텔이다. 지난 5월 공식 개관하면서 MZ세대부터 시니어 부유층까지 사로잡는 맞춤형 럭셔리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신개념 한식당 ‘이타닉 가든’을 포함한 5개 F&B로 조선 만의 고메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고 국내외 컨템포러리 아티스트 400여 작품도 설치되면서 최상의 서비스가 제공되는 조선팰리스의 모든 것을 리치에서 소개한다.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최상급 호텔브랜드인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Josun Palace, a Luxury Collection Hotel, Seoul Gangnam)을 개관했다.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이하 조선 팰리스)은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초기 조선호텔의 정신을 바탕으로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지난 100여년의 헤리티지를 계승해 최상급의 독자브랜드로 개발한 조선 팰리스의 첫 호텔이다.
조선 팰리스는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옛 르네상스호텔 부지에 각 지상 36층, 37층 규모의 2개동 신축 빌딩으로 설계된 센터필드 내 웨스트타워에 위치해 있다.
조선 팰리스는 서울 강남의 시티뷰를 조망할 수 있는 입지를 살려 어느 곳에서도 서울의 스펙타클한 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높은 층고와 이를 채우는 우아하고 섬세한 인테리어는 보는 이로 하여금 잊지 못할 경험을 갖게 한다.

세계적 디자이너 듀오가 담은 조선호텔의 美

커튼월(통유리)로 모던한 느낌을 가진 센터필드와는 대조적으로 호텔은 아르데코 스타일을 기본으로 다양한 소재와 색감, 디테일한 요소들을 통해 럭셔리하면서도 다층적인 조선 팰리스의 미(美)를 느낄 수 있다.
조선 팰리스는 호스피탈리티 업계의 신진 디자이너로 명성을 떨치며 전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움베르트&포예(Humbert&Poyet)가 디자인 설계를 진행했다.
이 듀오는 프랑스, 모나코 등 유럽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대표 디자이너로서 도심과 휴식에 대한 탁월한 이해와 특유의 모던함이 어우러져 ‘조선 팰리스’ 브랜드가 가져가고자 하는 ‘시간을 초월한 럭셔리의 공간’으로의 초대를 이끌어냈다.
가장 눈에 띄는 공간은 호텔 메인 입구인 팰리스 게이트. 호텔에서 처음 마주하는 공간인 만큼 조선 팰리스가 지향하는 장인정신과 헤리티지를 표현한 크레스트가 4m에 달하는 압도적 스케일의 팰리스 게이트에 상징적으로 자리하고 있다.
크레스트 상단의 왕관과 하단의 숫자는 1914년 설립 이래 왕가의 거주지인 소공동에서 시작한 조선 호텔의 역사를 나타내며 조선을 상징하는 J 로고 좌우로는 ‘고귀함’과 ‘품위’를 상징하는 사자와 ‘부활’과 ‘영원’을 상징하는 봉황으로 동서양에서 왕가와 상서로움을 대표하는 상징물을 담았다. 은행잎을 통해 조선호텔이 가져온 긴 헤리티지를, 활짝 피어난 석류꽃에는 번영의 호사스러움을 담아 조선 팰리스가 지향하는 최고의 환대를 표현했다.
24층부터 36층에 위치한 고층부에는 최상의 컨디션 속에서 서울의 시티뷰를 조망할 수 있는 총 254개의 객실과 럭셔리 웰니스를 완성해줄 수영장 및 피트니스 시설인 조선 웰니스 클럽 등이 자리했다. 조선 팰리스를 찾은 고객이라면 어디에서나 강남의 마천루를 느낄 수 있도록 그랜드한 개방감을 동시에 갖췄다. 
호텔 곳곳에는 메탈과 크리스탈 유리의 섬세한 대비를 통해 조선 팰리스가 지향하는 불변의 서비스 정신을 함께 담아냈다. 이런 디자인 관점은 100여년 동안 조선호텔이 가져온 장인정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울에서 고메의 정점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선별한 5곳의 고메 컬렉션에서도 섬세하게 어우러졌다.   
독창적인 파인 다이닝을 통해 한국 미식 문화에 새로운 장을 써 내려갈 예정인 조선 팰리스의 고메 컬렉션은 파인 뷔페 레스토랑 ‘콘스탄스’(CONSTANS), 코리안 컨템포러리 파인 다이닝 ‘이타닉 가든’(EATANIC GARDEN), 차이니즈 파인 레스토랑 ‘더 그레이트 홍연’(THE GREAT HONG YUAN),’ 1914 라운지앤바’, ‘조선델리 더 부티크’ 이다. 
모두 스펙터클한 뷰를 감상하면서 도심 한복판에서 즐기는 이국적인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설계됐다.
한식에 근거한 계절 식재료에서 시작해 프랑스 등 다양한 조리법을 가미해 새로운 파인 다이닝으로 탄생한 이타닉 가든은 자연의 돌, 풀, 금속에서 찾아낸 컬러와 자연스레 스며든 실내 조경이 세련되면서도 편안함을 느끼게 한다.
호텔 최상층인 36층에 자리한 이타닉 가든은 공간의 배치 역시 탁월하다. 셰프의 조리과정을 함께하며 셰프와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인 12석 규모의 카운터석을 비롯해 도심의 완벽한 시티뷰를 바라보며 프라이빗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2인 윈도우 석과 별도의 PDR로 공간을 각각 분리해 현재 서울의 미식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한식당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24층에서 9m에 달하는 압도적인 공간감을 자랑하는 1914 라운지앤바에서는 조선호텔이 쌓아온 헤리티지와 조선팰리스가 이어갈 가치를 공간 안에 담았다. 천정에서 내려오는 30여개의 나뭇잎 모양의 유니크한 펜던트 조명 아래 도심을 바라보며 조선호텔의 100년의 역사가 담긴 칵테일을 맛 볼 수 있도록 했다.
서울의 마천루를 품은 객실은 여유로운 휴식을 위한 최상의 공간으로 디자인 되었다. 동선 하나하나를 고려해 여행자에 대한 충분한 배려를 담은 객실은 최상의 휴식을 선사해 나간다.
이탈리아 럭셔리 침구 브랜드인 ‘더 럭셔리 컬렉션 프레떼 베드 & 베딩 세트 (The Luxury Collection Frette Bed & Bedding Set)의 최상위 라인인 안드레아(Andrea) 라인이 객실과 욕실의 모든 린넨류에 적용되었으며 전 객실에는 ‘시몬스’의 최상위 레벨인 뷰티레스트 컬렉션 중 ‘더 원’ 라인이 비치되었다. 또한 니치 향수 브랜드 바이레도(BYREDO)의 르 슈망(Le Chemin) 라인을 전 객실 기본 어메니티로 준비했으며 객실 내 미니바를 프라이빗 바로 특화해 칵테일 레시피를 제공하는 등 고객들의 다채로운 경험을 돕는다.

호텔 곳곳서 즐기는 400여 아트워크

조선 팰리스 곳곳에는 현대 한국의 황금기(The Golden Era of Contemporary Korea)라는 컨셉 아래 국내외 컨템포러리 아트 400여점을 만나볼 수 있다.
절정의 풍요로움과 미래에 대한 낙관적 비전을 보여주는 예술작품들을 통해 조선 팰리스가 추구하고자 하는 럭셔리에 대한 이상향을 제시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웰컴 로비에서 처음 목도하는 다니엘 아샴(Daniel Arsham)의 두 작품 <Blue Eroded Moses>, <Quartz Eroded Ara Pacis> 을 비롯해 다층적인 아름다움의 순간을 포착한 칸디다 회퍼(Candida Höfer)의 <Böhm Chapel> 이 조선 팰리스의 무게감을 더해나간다.
화려한 번영을 느낄 수 있는 요한 크레텐(Johan Creten)의 <Glory>, <Eight Starburst>, 강인한 꽃의 힘을 담은 장 미셸 오토니엘(Jean Michel Othoniel) <Chrysanteme>과 조셉 스타쉬케베츠(Joseph Stashkevetch) <Lespinasse> 등으로 미래에 대한 낙관적인 비전을 보여준다.
해외 유명 작가들뿐 아니라 김지원, 이정진, 차규선, 황도유, 정해나 등 국내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호텔 곳곳의 공용공간과 객실 내부 에서 마주할 수 있다.
조선호텔앤리조트 한채양 대표이사는 “조선 팰리스는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선보이는 가장 최상급 호텔로 최고를 위한 궁극의 호스피탈리티를 경험할 수 있는 호텔이자 브랜드가 될 것” 이라며 “가치를 알아보는 분을 위한 최상의 럭셔리 공간으로서 호텔을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성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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