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1 15:27 (화)
호캉스족 홀리는 하얏트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호텔 ‘안다즈’
호캉스족 홀리는 하얏트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호텔 ‘안다즈’
  • 김은희 기자
  • 승인 2022.02.04 15: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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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 결합 독특한 디자인, 개성 만점의 공간
안다즈 서울 강남호텔 전경

 

 


글로벌 호텔 그룹 하얏트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호텔 브랜드 ‘안다즈’의 첫 한국 지점인 안다즈 서울 강남(Andaz Seoul Gangnam)은 2019년 9월 6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에 문을 열었다.
하얏트호텔앤리조트 그룹이 반세기동안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적 수준의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안다즈 서울 강남은 전세계 21번째, 아시아에선 4번째이자 국내에선 처음으로 하얏트가 선보인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호텔이다. 리치에서 자세히 소개한다.


‘안다즈 서울 강남’은 한국의 전통적인 미학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룬 241개의 객실, 막힘없는 구조로 각기 다른 5개의 컨셉트를 아우른 레스토랑, 그리고 웰니스(Wellness)공간과 맞춤형 이벤트 공간 등 최고급 시설을 갖췄다. 특히 17층에 위치한 2개의 탑 스위트 룸은 여유 있는 테라스 가든 공간과 바, 주방, 다이닝 공간, TV 룸 등 다기능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이뤄져 있다는 점이 이채롭다. 또한 압구정역 3번 출구와 직접 연결된 위치는, 백화점과 갤러리, 최상급 레스토랑이 위치한 청담동, 가로수길, 강남역 등의 접근이 매우 용이해 강남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조건을 자랑한다.
안다즈는 “현지를 진정으로 느끼는 유일한 방법은 모든 감각을 통해 지역을 경험하는 것” 이라는 브랜드 철학아래 호텔 주변 지역의 로컬 문화와 트렌드를 호텔의 인테리어와 서비스, 고객 경험에 녹여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안다즈 서울 강남은 서울 강남 및 압구정 일대의 특징을 모든 인테리어와 서비스에 조화롭게 담아냈다.
한국의 전통 문양인 ‘조각보’에서 영감을 얻어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롭게 디자인된 241개의 객실(25개의 스위트 객실 포함)과 프라이빗 체크인&아웃 서비스가 진행되는 ‘안다즈 리셉션’, 1층에 위치하며 커피 및 음료, 디저트를 제공하는 카페 라운지인 ‘아츠(A’+Z) 라운지’, 서울 곳곳의 미식골목을 컨셉트로 개성있는 3개의 레스토랑&바가 조화를 이룬 2층의 다이닝 공간 ‘조각보(JOGAKBO)’, 지하 2층의 맞춤형 이벤트 공간 ‘비욘드 더 글래스(Beyond the Glass)’와 ‘안다즈 스튜디오(Andaz Studio)’, 그리고 몸과 마음의 완벽한 휴식을 선사하는 고객 맞춤형 피트니스 클럽&스파 ‘더 서머 하우스(the summer house)’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 전통에서 영감 받은 객실 디자인
안다즈 서울 강남의 투숙객은 호텔에 들어서는 순간서부터 로비, 복도, 화장실 등 모든 동선을 따라 감각적인 음악과 함께 안다즈 서울 강남만의 시그니처 향에 둘러싸이게 되는데, 이 향은 감각적 아트와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로컬 코스메틱 브랜드인 ‘탬버린즈(Tamburins)’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것이다. 또한,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인 ‘피에트 분(Piet Boon)’이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 문화인 ‘보자기’와 ‘조각보’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객실 인테리어는 한국적 색감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세련되게 풀어내 투숙객에게 특별한 시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투숙객들은 머무는 동안 시각, 청각, 후각 등 모든 감각을 통해 마치 보자기의 주름처럼 모든 면에서 고정된 틀을 벗어나 몰입감 있고 매끄럽게 이어지는 특별한 미적 경험을 즐길 수 있다. “현지를 진정으로 느끼는 유일한 방법은 모든 감각을 통해 지역을 경험하는 것”이라는 안다즈의 서비스 디자인 철학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멋과 맛, 개성 넘치는 공간
조각보 레스토랑은 서울의 미식 골목에서 영감을 받아 <바이츠 앤 와인>, <씨푸드 그릴>, <미트 앤 코> 3개의 개성있는 레스토랑 및 바 공간을 통해 전문화된 요리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바이츠 앤 와인>은 다양한 주류와 함께 즐기기 좋은 철판 요리 안주와 스낵류, 해피아워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씨푸드 그릴> 레스토랑은 해양 생태계를 위한 지속 가능한 수산물 제도인 ASC(양식 관리 협의회) 인증을 받은 해산물 및 다양한 식재료를 이용한 구이/그릴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마지막으로 <미트 앤 코> 레스토랑은 28일간 드라이에이징한 본인 립아이 스테이크, 그릴 미트 플래터 등 다양한 원산지의 육류를 400도씨 이상의 피라 오븐에서 구워내 풍성한 육즙과 참숯향을 입힌 고급 스테이크 및 오븐 요리를 제공한다. 세 공간 모두 최상의 식재료를 이용하되 1-5만원대의 가성비 높은 메뉴부터 풀 코스 세트 메뉴까지, 고객군의 필요를 만족할 다양한 가격대의 메뉴를 갖춘 파인 캐주얼 레스토랑으로써 새롭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맞춤형 이벤트 공간
‘안다즈 서울 강남’의 이벤트 공간은 기존 호텔 연회장이 갖는 한계를 뛰어넘어 다양한 행사에 이상적인 공간을 제공한다. 유동적으로 연결 및 분리 가능한 4개의 연회장 ‘비욘드 더 글래스’와 신부대기실을 포함한 3개의 ‘안다즈 스튜디오’까지 78-377㎡ 규모로 구성된 이벤트 공간은 적게는 24명을 위한 회의실부터 모든 공간을 통합할 경우 최대 스탠딩 400여명까지 수용이 가능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또한 넓은 로비 공간과 요리가 준비되는 과정을 보는 즐거움이 있는 오픈 키친과 별도의 상담실 등이 준비되어 있어 소규모 행사는 물론 웨딩 만찬에 이르는 다양한 행사 장소로 활용할 수 있다. 더불어 ‘안다즈 서울 강남’은 호텔 최상층에 마련한 최고급 스위트룸 2곳을 연회장소로 활용할 수 있어 프로페셔널한 비즈니스 미팅부터 루프탑에서 열리는 프라이빗 파티까지 즐길 수 있는 이벤트의 새로운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내 브랜드와 협업 통한 로컬 체험
뿐만 아니라, 안다즈 서울 강남은 국제적인 감각과 현지의 개성을 조화시키는 글로컬리제이션(세계적인 것을 뜻하는 ‘Globalization’과 지역화를 뜻하는 ‘Localization’을 혼합한 신조어)을 적극 반영해 한국 로컬 브랜드와의 다양한 협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투숙객 대상 전통과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호호당’의 보자기 체험클래스, 설화수 플래그쉽 매장에서의 K-뷰티 체험클래스, ‘현대카드 트래블 라이브러리’ 및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 무료 입장 혜택 등이 그것이다. 또한 락고재 라운지, 신세계면세점 및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도 ‘안다즈 서울 강남’ 투숙객을 위한 특별한 혜택이 제공되고 있다.

호호당 보자기 체험 클래스
현대적인 감각의 코리안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호호당’에서는 안다즈 서울 강남의 컨셉트인 ‘보자기’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선보인다. 클래스는 60분 구성으로 최소 4인부터 진행가능하다. 수업료는 1인 15만원.   김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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