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1 15:27 (화)
한국은행서 만나는 우크라이나 화폐의 역사
한국은행서 만나는 우크라이나 화폐의 역사
  • 김은희 기자
  • 승인 2022.02.24 08: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은행-우크라이나, 수교 30주년 특별 화폐전

 


한국은행은 한-우크라이나 수교 30주년을 맞아 주한우크라이나 대사관, 우크라이나 국립은행과 함께 특별 화폐기획전을 개최한다. 우크라이나 화폐와 기념주화 250여점을 만나볼 수 있고 우크라이나 화폐의 역사까지 살펴볼 수 있다. 오는 11월까지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에서 개최된다. 리치에서 자세히 소개한다.


한국은행은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 및 우크라이나 국립은행과 함께 한국·우크라이나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화폐기획전을 마련했다. 지난해 2월 이후 한국은행과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은 화폐기획전 개최를 위한 협의를 지속하였고 11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기획전(전시주제 : 「화폐로 만나는 우크라이나-키예프 루스부터 유로마이단까지」)은 총 6개의 테마로 구성하여 우크라이나의 현용 화폐 및 기념주화 250여 점을 전시하면서 화폐의 도안과 관련한 역사, 문화 및 예술 등을 소개 한다. 6개 테마는 ▲한국은행 및 우크라이나 중앙은행 총재 축사 ▲황금의 땅, 우크라이나(화폐로 보는 우크라이나 역사) ▲흐리브냐, 키예프 루스부터 우크라이나까지 ▲우크라이나 기념주화, 작은 원 안에 담긴 큰 이야기 ▲우크라이나 중앙은행 ▲포토존 등이다. 한국·우크라이나 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개최하는 이번 전시가 우크라이나 문화를 경험하고 그 역사와 전통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이자 양국간 우호와 협력을 증진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은희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