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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앤스코트, 초경량 구스다운 출시
라일앤스코트, 초경량 구스다운 출시
  • 월간리치
  • 승인 2011.12.08 16:18
  • 호수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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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빠짐 최소화 ‘눈에 띄네’

전통 스코티쉬 골프웨어 라일앤스코트에서 거위털이 잘 빠지지 않는 초경량 구스다운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라일앤스코트 초경량 구스다운 점퍼는 거위털이 빠지기 쉬운 봉제부분 작업 시 특수바늘과 특수원사를 사용하여 털 빠짐을 최소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다운백(DOWN BAG)을 사용하지 않아 기존제품에 비해 매우 가볍고 착용감이 좋아 등산이나 야외활동 시 편리하게 입을 수 있는 제품이다.  
이와 함께 고밀도원단을 사용해 촉감이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광택이 나며, 눈·비 등이 왔을 때에도 물기가 잘 스며들지 않는 발수기능도 더했다. 
제품의 카라 안쪽부분에는 기모원단 넣어 부드러운 감촉을 주며 보온성을 높였다.
라일앤스코트 초경량 구스다운은 늦가을부터 한겨울까지 착용이 가능한 머스트해브 아이템이며, 전국 라일앤스코트 매장에서 권장소비자가격 54만8000원에 판매 중이다.


1. 고급스러운 광택과 부드러운 터치감이 특징인 여성퍼는 고무셔링을 넣어 착용 시 편리하고 구스다운 점퍼로 가볍고 따뜻하다. 토끼털 베스트는 따로 착용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으며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블랙팬츠는 신축성이 좋고 활동성이 우수하다.

2. 펄이 들어간 유광 소재로 젊고 스포티한 느낌을 살린 오렌지 점퍼는 착용이 편리하고 활동성이 우수하며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나다. 블랙 패딩 스커트는 보온성이 뛰어나며 다이아퀄팅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3. 소매와 치마가 탈·부착되는 점퍼로 조끼 베스트, 롱 베스트, 롱 점퍼, 카라의 fur탈부착, 숏점퍼 등으로 착용이 가능해 다섯 가지 스타일로 입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다운소재로 제작해 보온성이 뛰어나고 가볍게 착용할 수 있다.

4. 초경량 다운점퍼로 보온성과 가벼워 한겨울까지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고 편안한 착장이 특징이다. 활동성이 좋아 야외활동에 적합하며 일상생활에서도 스타일링하기 좋다. 그레이 팬츠는 안쪽 면을 기모로 처리해 보온성이 뛰어나며 신축성이 좋고 다양한 의류들과 믹스매치가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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