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2 10:05 (금)
고객 중심 AI 콜봇서비스 오픈
고객 중심 AI 콜봇서비스 오픈
  • 한겨레 기자
  • 승인 2022.06.17 13: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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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멀티 AI엔진 탑재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이 인공지능(AI) 음성 기반으로 금융 상담을 할 수 있는 AI콜봇 서비스를 오픈했다. AI콜봇은 손님의 전화 문의에 대해 요청사항을 신속하게 판단해 직접 응대하거나 셀프 처리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원스톱으로 업무처리를 지원하는 음성봇 서비스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AI콜봇은 국내 최초로 하나금융융합기술원과 협업해 자체 개발한 엔진 및 KT와 Public Cloud, 총 3가지 멀티 인공지능 NLP(Natural Language Processing: 자연어처리 기술) 엔진을 탑재, 업계 최고의 자연어 처리 성능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직관적이고 다양한 요청사항을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어 기존 콜센터 이용 시 상담사 연결까지 대기시간이 길거나 셀프 처리에 대한 가이드가 없어 불편을 겪었던 고객들에게 좀 더 편리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앞으로 AI콜봇은 ▲손님·상황별 맞춤 서비스 제공 ▲ 웹·앱 서비스 간 연결 ▲ 야간·휴일에도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24/365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손님 중심의 옴니채널 서비스로 진화할 예정이다.

황보현우 하나은행 Biz혁신그룹 본부장은 “AI콜봇은 손님에게 빠르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방법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됐다”며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손님께 최고의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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