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7 10:16 (화)
경기예측모형 도입....농협은행 
경기예측모형 도입....농협은행 
  • 한겨레 기자
  • 승인 2022.12.15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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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변수 최대 30개까지 반영

 

NH농협은행이 급변하는 경기 상황에서 정확하고 체계적인 경기예측과 경영활용을 위한 ‘NH 경기예측모형(NH LBVAR)’을 국내 은행권 최초로 도입했다. 이 모형은 경제 변수를 최대 30개까지 반영한다. 또 머신러닝 기법 활용·발생확률 예측·경기 충격 파급효과를 고려하는 등 기존 VAR 모형을 대폭 개선했다.
특히 활용범위가 넓어 미국 뉴욕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유럽 중앙은행(ECB)이 이미 경기예측과 정책효과분석 등에 활용하고 있다.
반채운 NH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문 부행장은 “최근 경기침체가 예상돼 스트레스테스트가 강조되고 있다”며 “새롭게 도입한 경기예측 모형은 경기 충격 영향을 효과적으로 시뮬레이션할 수 있어 향후 활용도가 매우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금융지주와 농협은행은 지난 10월 25일 NH LBVAR모형을 활용해 자체정상화계획 작성을 완료했다. 추후 충당금 등 경영 전반에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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