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7 10:16 (화)
태평양 대표 휴양지, 사이판
태평양 대표 휴양지, 사이판
  • 하나투어
  • 승인 2022.12.30 12: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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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 대만족 따뜻한 겨울 여행

 

사이판은 태평양의 대표적인 휴양지로 알려져 있다. 4시간대의 짧은 비행과 온화한 연중 기온으로 아동을 동반한 가족 단위의 여행객, 태교 여행 등 휴양을 위한 여행객들의 방문이 많은 여행지다.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던 2021년에도 한국과 트래블 버블(여행 안전 권역) 협정으로 여행에 목말랐던 이들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졌다. 
올겨울 역시 겨울 방학을 앞두고 가족 단위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백신 접종 2차까지 마친 보호자가 동반한다면 만 18세 미만 미접종자도 격리 없이 입국할 수 있다. 리치에서 자세히 소개한다.

사이판은 올인클루시브 럭셔리 호캉스, 액티비티, 이동의 편리함 등을 갖춰 각양각색인 가족들의 취향을 만족시켜주는 매력적인 여행지다. 아이들을 위한 영어와 사이판 문화 체험 클래스부터 어른들을 위한 스포츠 강습과 각종 액티비티가 마련돼 있어 아이들과 따로 또 같이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도 손색이 없다. 여러 호텔과 리조트를 자유롭게 이동하며 부대시설과 액티비티 프로그램 이용도 가능하다. 특히 사이판섬은 가로지르는데 30분 정도가 걸 리가 때문에 호캉스가 지겨울 때 북부와 남부로 나누어진 관광 명소들을 가볍게 여행하기 좋다. 

                                  북부 관광                                 

새섬
사이판 북부는 사이판의 역사와 자연, 인생 샷까지 건질 수 있는 핵심 관광 코스가 있다. 해 질 무렵 수많은 새가 모여드는 새섬은 바위 표면에 구멍이 나 있는 석회암 지형으로 거북이 모양이다. 새섬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자연경관이 일품이다. 
만세 절벽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에 대항하던 일본군들이 최후의 공격 후 전세를 역전하지 못하자 만세를 외치며 투신자살 한 곳이다. 아찔한 절벽과 시원하게 탁 트인 풍경이 매력 있지만, 전쟁의 아픈 역사가 숨어있는 만세 절벽도 지나칠 수 없다. 
한국인 위령탑
제2차 세계대전 강제 징용으로 끌려온 뒤 돌아가신 한국인들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탑으로 탑 상단에 있는 평화의 상징 비둘기가 한반도를 향하고 있다.
파우파우비치
사이판 북부에 있는 해변이자 차모로어로 ‘향기롭다’는 의미의 파우파우 비치는 하늘과 바다의 경계가 모호할 정도로 짙푸른 빛깔이 두 눈을 황홀하게 만들어준다. 중남부에 있는 바다보다 한가하고 인적이 드물어 여유 있는 바다를 즐길 수 있다. 
마나가하섬
현지 최고의 관광지이자 사이판의 보석이라 불리는 마나가하섬은 사이판 여행객이 꼭 들려야 하는 필수 코스다. 부드러운 백사장과 투명한 에메랄드빛 바다, 새파란 하늘 삼박자를 고루 갖춘 명소다. 바다가 투명하고 수위가 얕기 때문에 스노클링, 체험 다이빙, 패러세일링, 바나나보트 등 각종 수상 스포츠의 천국이다.  
                                                       남부 관광                                                       

오비안 비치


최근 사이판 남부 지역의 숨은 명소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별 모양 산호가 끝없이 펼쳐지는 사이판 최고의 비치이자 다이빙 포인트인 오비안 비치는 힐링 스팟으로 떠오르고 있다. 


래더 비치


동쪽에 있는 래더 비치는 절벽 사이에 가려진 히든 해변으로 천연 동굴들과 에메랄드빛 바다가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액비티비 


리조트 별로 윈드서핑과 패들보드, 스노클링, 패러세일링, 정글 투어, 호핑투어, 산악 ATV 등 다양한 해양 스포츠와 이색 체험이 준비돼 있다. 


마나가하섬 패러세일링


천국의 섬으로 불리는 마나가하섬으로 이동하거나 섬에서 나올 때 스피드 보트에 온몸을 맡기고 15~30m 정도의 높이에서 에메랄드빛 남태평양 바다의 맑은 공기와 시원한 바람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패러세일링은 어른들을 위한 짜릿한 액비티비로 손꼽힌다.


정글 투어


정글 투어는 사이판 전경, 바다, 그리고 건너편 섬인 티니안까지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타포차우산 정상에 오르고, 동쪽 끝 바다로 유명한 제프리 비치까지 가서 해변의 장관을 즐길 수 있다. 원주민 농장에서 맛있는 열대 과일까지 맛볼 기회도 있다.


그로토 스노클링


그로토 스노클링은 세계 3대 스쿠버다이빙 명소라 불리는 그로토에서 자연 동굴의 환상적인 물빛을 볼 수 있고, 태평양 바닷속 해양 생물들과 자유롭게 헤엄치는 멋진 경험이 가능하다. 


반짝반짝 별빛투어


사이판 시내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별빛투어도 즐길 수 있다. 칠흑 같은 어둠이 깔리고 하늘에 빼곡히 박혀 있는 아름다운 별빛에 넋을 놓고 바라볼 수 있다. 날씨가 맑은 날에는 은하수도 볼 수 있고, 운이 좋은 날에는 별똥별도 관찰할 수 있다. 별자리 설명을 듣고 기념사진을 찍으며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자료제공 : 하나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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