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7 10:16 (화)
농협은행   ‘위험지표 수시 모니터링 프로세스’ 적용
농협은행   ‘위험지표 수시 모니터링 프로세스’ 적용
  • 한겨레 기자
  • 승인 2023.01.0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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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시스템 가동

 

NH농협은행이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내부 통제시스템을 도입했다. 금융소비자보호 내부 통제시스템은 금융소비자보호법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전산 모니터링 프로세스다. 금융소비자와 접점인 영업점에서 발생하는 거래데이터를 분석해 이상 징후 발생 추이를 점검한다.
이 시스템은 은행권 최초로 ‘위험지표를 적용한 수시 모니터링 프로세스’가 적용됐다. 위험지표에는 ▲꺾기 의심 거래 ▲고령 투자자의 고위험 등급 투자상품 가입 비율 ▲해피콜 결과 ‘미흡’으로 영업점 이첩된 건 등 금융소비자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항목이 들어있다.
투자자 보호 장치 강화를 위해 ‘대면 상품 판매 녹취분석시스템’도 개발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AI 모델을 통해 실시간으로 녹취내용을 분석해 불완전판매를 사전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2023년 초 본격 적용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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