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제주 ‘스윗 미라클 패키지’
사랑의 기적이 펼쳐진다!
롯데호텔제주가 올겨울 사랑의 마법사로 나섰다. 40커플 한정의 ‘스윗 미라클 패키지(Sweet Miracle Package)’를 선보였다. 이 패키지는 영화보다 영화 같은 현실에서 누릴 수 있는 가장 완벽한 로맨스를 담고 있다.
롯데호텔제주의 ‘스윗 미라클 패키지’는 오는 1월 30일까지 하룻밤에 오직 한 커플씩 40커플 한정으로 판매한다. 하룻밤에 800만 원이 넘는 최고급 객실인 로얄스위트룸과 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 2인 왕복 항공권, 그들만을 위한 시크릿 특전이 한가득 준비됐다.
로열스위트룸은 특히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가슴 설레는 첫 만남과 ‘천일의 약속’에서 신혼여행 첫날밤 객실로 촬영됐다.
우선 스윗 미라클 커플이 제주공항에 도착하면 호텔직원이 출구에서 영접해 벤츠로 안내한다. 편안한 차량 에스코트와 함께 이제부터 두 사람만의 꿈같은 로맨스가 눈앞에 펼쳐진다. 호텔에 도착하면 직원이 짐을 들어주며 12층 꼭대기 층에 있는 로열스위트룸으로 곧장 안내한다. 이어 국빈에게 제공되는 프라이빗 룸 체크인 서비스가 진행된다.
저녁이 되면 로열스위트룸 안에서 단 둘이서 오붓하게 디너를 즐기거나 글램핑으로 유명한 야외 ‘캠핑존 가든’에서 바비큐 파티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디너를 마치면 밤 9시부터 11시까지 오직 두 사람만을 위한 로맨틱하고 비밀스러운 파티가 기다린다. 템프테이션 아일랜드, 제주에서 펼쳐지는 ‘러브 시크릿 칵테일파티’. 로열스위트룸으로 찾아온 프라이빗 바텐더가 샤롯데 로즈 칵테일을 직접 만들어 서비스한다.
‘스위 미라클 패키지’ 고객은 다음날 2인 조식과 함께, 로맨틱 요트 투어와 오름 트레킹 중 하나를 선택해 아름다운 제주의 겨울 정취를 즐기며 마음의 휴식과 낭만을 느낄 수 있다.(문의 : 롯데호텔제주 1577-03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