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서울 워커힐은 오는 3월부터 ‘핫 스프링(Hot Spring)’이라는 테마로 추운 겨울 날씨로 피곤한 몸과 마음을 W 호텔 워터존에서 따뜻하게 힐링할 수 있는 스프링 패키지를 출시한다.
이번 패키지는 따뜻한 봄을 맞아 가족, 친구와 함께 리프레쉬 여행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기획됐다. 매력적인 레드와 화이트 인테리어의 원더풀 룸에서의 1박과 W호텔에서 즐기는 2인 뷔페스타일 아침식사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W호텔 내 사우나 ‘워터존(Water Zone)’ 무료입장이 포함되어 있다.
W호텔의 ‘워터존’은 신체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자신에게 맞는 워터 테라피를 선택할 수 있도록 조성된 워터풀,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데크에 위치한 히노끼 탕을 비롯한 최상의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또 물의 부력효과를 극대화시키는 월풀로 몸의 긴장을 풀고 인삼, 감초, 대추, 유자 등 각종 약제를 이용한 다양한 입욕체험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통창을 통해 한강의 조망을 즐길 수 있는 실내수영장인 왯(WET)과 피트니스센터 스웨트(SWEAT)의 무료입장, 어웨이(AWAY) 스파 테라피 이용 시 10% 할인 및 레스토랑 키친(Kitchen)과 나무(Namu) 그리고 우바이용 시 10% 할인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가격은 2인 기준 31만 원(세금과 봉사료별도)부터이며 3월 4일부터 5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예약 및 문의 : 02-202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