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3 10:04 (화)
주말에는 혜택이 더 커지는 ‘삼성카드7’....포인트 적립률이 ‘펑펑’
주말에는 혜택이 더 커지는 ‘삼성카드7’....포인트 적립률이 ‘펑펑’
  • 월간리치
  • 승인 2013.05.13 09:29
  • 호수 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용카드사들이 대대적인 봄맞이 이벤트에 돌입했다.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고 있는 분위기를 최대한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이벤트를 이용하면 여행, 쇼핑, 문화공연, 놀이공원, 외식업에서의 할인혜택은 물론 상품권 제공, 차량점검 서비스 등 쏠쏠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에는 혜택이 더 커지는 삼성카드의 ‘삼성카드7’은 인기 만점이다. 리치에선 ‘삼성카드7’의 매력을 찾아봤다.

삼성카드에서 선보인 ‘삼성카드 7’의 매력은 외식, 주유, 대중교통, 편의점 등 일상생활 속 자주 이용하는 업종에서 최대 3배까지 포인트 적립을 더 해준다는 점이다.
특히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에는 적립율이 2배 더 높아진다. 기본 적립율 대비 최대 6배까지 포인트를 더 적립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주말에는 적립율이 두 배
 
‘삼성카드7’은 일반 업종에서 이용금액의 0.5%가 포인트로 기본 적립된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생활밀착업종에서는 업종에 따라 2배 특별 적립(음식점, 주유, 백화점 이용 시 이용금액의 1% 적립)과 3배 특별 적립(대중교통, 택시, 편의점, 제과점 이용 시 이용금액의 1.5%를 포인트로 적립) 등으로 구분돼 있다. 
가족 나들이가 많은 주말(토·일요일)에는 주중보다 포인트 적립율이 두 배 더 높아진다. 레저 이용업종에 따라 기본 적립율 대비 최대 6배까지 포인트를 더 적립 받을 수 있다.
주말에는 전 가맹점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주어진다. 또한 생활 밀착 서비스로 놀이공원, 영화 할인과 함께 삼성 관계사 및 제휴사의 우대 서비스도 제공된다.
에버랜드에서 본인뿐만 아니라 동반 소인 1인에게 50% 할인을 제공하며 롯데월드, 서울랜드 등 주요 놀이공원 및 워터파크에서 본인 최대 50% 할인 혜택(연 5회)을 제공한다.
CGV 영화 예매 시에도 본인 3000원 할인(현장, 인터넷 예매 포함, 연 12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삼성전자 세이브 이용 시 포인트 적립율 1.0%로 상향 적립 ▲공동주택 경비 서비스 세콤 홈즈 5% 현장할인 ▲리움 미술관 입장료 본인 및 동반 2인까지 50% 청구할인 ▲애니카랜드, 스피드메이트, 카젠에서 엔진오일 교환 시 1만5000원 할인 혜택 등도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다. 삼성카드7의 프리미엄 버전인 ‘삼성카드7플러스’도 함께 선보인다.
 ‘삼성카드7 플러스’는 삼성카드7의 서비스가 기본 또는 업그레이드 됐다.
삼성카드7의 혜택과 더불어 삼성카드7 포인트 특별적립처에서 포인트 적립율이 업종 구분 없이 기본 적립율보다 세 배 높아진다.
이밖에 ▲CGV 본인 5000원 할인 ▲스피드메이트 엔진오일 교환 최대 3만5000원 할인 ▲GS칼텍스 리터당 최대 100포인트 적립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30% 할인 등 보다 플러스된 혜택을 추가적으로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삼성카드7’의 경우 국내용 1만8000원, 해외겸용 2만 원이다.
또 ‘삼성카드7 플러스’는 국내용 5만5000원, 해외겸용 6만 원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