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월드는 가정의 달을 맞아 뽀로로와 함께 온 가족이 신나는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뉴 뽀통령 뽀로로 패키지’를 오는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 TV에서만 보던 ‘뽀로로의 마을’에서 아이들에게 놀이를 통한 감성을 키워줄 수 있는 이번 패키지는 디럭스룸 1박과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 조식 2인(성인 1명, 어린이 1명), 뽀로로파크 이용권 2인(성인 1명, 어린이 1명), 롯데리아 버거세트권 2매로 구성되며 가격은 26만원부터이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여기에 5만원을 추가하면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캐릭터인 로티와 로리로 전 객실이 꾸며진 ‘캐릭터 룸’으로 변경이 가능하며 8만원 추가 시, 어린이들의 우상인 뽀통령 뽀로로 캐릭터룸으로 예약이 가능하다. 특히 뽀로로 캐릭터룸은 지난 4월 8일 한정판 뽀로로 대형인형과 15가지 뽀로로 캐릭터 아이템을 추가하여 기존 캐릭터룸을 새롭게 업그레이드 했다. 뽀로로, 크롱, 페티, 에디, 루피 캐릭터 인형을 비롯해 객실 구석 구석에 키재기, 칫솔세트, 샴푸, 바디워시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뽀로로 아이템 15종을 구비해 꿈 같은 하루를 선사할 수 있을 전망이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내 아이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면 롯데호텔월드의 뉴뽀통령 뽀로로 패키지를 선택해 보는 것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