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 중심지 반세기,‘현지고객 풀뱅킹’ 자긍심
지금도 국제금융 중심지로 중요성이 큰 홍콩에서 한국 금융권 최초로 진출했던 KEB하나은행이 올해 50주년을 맞는다. 현지 고객에까지 종합금융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권순철 지점장을 비롯한 파견인력과 현지 채용 인력이 똘똘 뭉쳐 일반 은행거래 현지화는 물론 ‘수퍼 커넥터’ 홍콩 시장에서 큰 딜을 따내며 약진하고 있다.리치에서 직접 방문하여 자세히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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