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IB 최전방 장악” 꿈
한국 시장 1등 싸움보다 중요한 미션을 본다. 아시아를 주축으로 선진국 시장엔 맞춤형 진출로 글로벌 사업비중을 3할 이상으로 끌어올릴 글로벌 강자 ‘신한’의 비전이다. 국제금융중심지 홍콩을 아시아 IB 시장 야전 사령부로 삼으려는 신한금융그룹 전략의 중추. 신한 아주금융 유한공사 최재열 사장을 리치에서 직접 만나 원대한 계획을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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