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성장전략 통해 Global Best 점포 도약
해마다 두 자릿수 자산성장률을 선보인 우리은행 홍콩지점이 자산30%이상 영업이익 20% 이상 성장을 다짐했다. 현지 금융회사를 인수해 토착화 영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진출국도 있지만 홍콩지점이 은행 내 핵심 수익기반으로서,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톡톡히 역할을 다하기 위해 이명수 지점장과 직원들이 땀 흘려 뛴 성과를 리치에서 직접 방문하여 취재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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