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스러운 여름 산행의 백미 우리 겨레 마음의 기둥이자 으뜸 영산으로 손 꼽히는 백두산 여행이 아직 해외여행으로 추진하는 상황이어서 생각만 해도 설렘이 더해진다. 확연한 위도 차, 높은 해발 고도로 인해 우리에겐 희귀한 식생이 즐비하고 절경으로 꼽히는 장면도 굽이굽이 맞아준다. 어느 계절인 듯 반갑지 않으랴만 여름 성스러운 산행을 나서기에 으뜸이다. 저작권자 © 리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월간리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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