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플러스 버킷리스트 저축보험’
한화생명의 인터넷보험인 온슈어는 실속형 모바일 전용상품인 ‘Lifeplus 버킷리스트 저축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모바일 보험의 특징을 살려 가입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최저 납입금액을 1만원으로 낮춰 대학생들이나 사회초년생들도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공인인증서 없이 카카오페이 인증을 통한 본인 인증이 가능해 카카오톡 이용자라면 누구나 쉽게 가입할 수 있다.
온슈어 모바일 웹에는 버킷리스트 관련 콘텐츠로 ▲여행가기 ▲자기계발하기 ▲부모에게 효도하기 ▲취미활동 하기 등 리스트를 골라 모은 뒤 얼마나 모아야 하는지 보험료는 얼마인지 직접 계산해 볼 수 있다.
이 상품은 가입 한 달 후부터 100% 원금보장이 가능하다. 추가납입, 중도인출도 가능해 형편에 따라 납입금액을 늘리거나 긴급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삼성화재 ‘시험용 자율주행차 보험’
삼성화재는 시험용 자율주행자동차를 대상으로 ‘시험용 운행담보특약’을 개정해 선보였다.
그동안 시험용 자율주행자동차는 전용보험이 없어 일반 시험용 자동차보험에 가입된 채로 운행돼 왔다.
특히 사고 발생 시 자율차에 대한 구체적인 보상 규정이 없어 보상 처리에 일부 혼선이 발생할 가능성도 높았다.
이에 삼성화재는 자율주행 및 자율주행차에 대한 정의, 배상책임에 대한 보상규정 및 운전자의 피보험자성 인정 등을 명확하게 규정해 특약을 개정했다.
시험용 운행담보특약은 자율차의 정의를 자동차 관리법상 임시 운행 허가를 취득한 운전자 없이 스스로 주행하는 차로 규정했다.
자율차는 운전자가 직접 운행하는 자기조정모드와 차량이 운행하는 자율모드가 있는데, 자율모드 시 발생한 사고에 대해 기계 책임과 운전자 책임 모두를 보상키로 했다.
가입 대상은 법인소유의 시험용 자율주행차이며, 보험료는 일반 시험용 자동차보험 수준이다.
DB손해보험은 150여 가지 위험을 보장하는 ‘프로미라이프참좋은 행복플러스 종합보험’을 내놨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경증치매, 척추체질환 수술 등 기존에 보장하지 않았던 질병에 대한 보장을 확대했다는 점이다.
치매국가책임제와 같은 정부의 치매관련 정책과 발맞추어 치매질환에 대한 보장을 확대했다. 손해보험사 최초로 치매 초기단계인 경증치매시진단비 최대 1000만원을 보장한다.
또 치매유발질병 진단 시 생활자금으로 매월 10만원씩 10년간 보장해 보험 소비자의 실익을 향상시켰다.
이 상품의 주요한방외래치료비 신규담보를 가입한 고객은 한방치료(침·뜸·부항·약침·한방물리치료 등)를 받는 경우 1일에 최대 1만원씩 연간 20회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이 담보는 양방 진단 없이도 보편적인 한방치료를 보장함으로써 한방 보장영역의 상품경쟁력을 강화했다.
아울러 척추 상해 및 질병 수술비를 최대 300만원까지 보장한다. 기존에 80세까지 보장하던 당뇨병 진단비를 100세까지 확대했다. 세상따라 첨단 걷는 보험
경증치매부터 자율주행차
보장 넓히고 혜택은 빵빵
배상책임에 대한 보상규정을 명확히 하고 나니 시험용 자율주행차마저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세상이다. 경증치매와 척추체질환 수술 등 고령화 세상따라 보장폭을 넓힌 상품이 나왔다. 여기다 욜로(YOLO)를 외치는 젊은층이 합리적으로 버킷리스트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모바일 보험이 선보였다. 리치에서 발 빠르게 살펴봤다.
‘라이프플러스 버킷리스트 저축보험’
한화생명의 인터넷보험인 온슈어는 실속형 모바일 전용상품인 ‘Lifeplus 버킷리스트 저축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모바일 보험의 특징을 살려 가입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최저 납입금액을 1만원으로 낮춰 대학생들이나 사회초년생들도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공인인증서 없이 카카오페이 인증을 통한 본인 인증이 가능해 카카오톡 이용자라면 누구나 쉽게 가입할 수 있다.
온슈어 모바일 웹에는 버킷리스트 관련 콘텐츠로 ▲여행가기 ▲자기계발하기 ▲부모에게 효도하기 ▲취미활동 하기 등 리스트를 골라 모은 뒤 얼마나 모아야 하는지 보험료는 얼마인지 직접 계산해 볼 수 있다.
이 상품은 가입 한 달 후부터 100% 원금보장이 가능하다. 추가납입, 중도인출도 가능해 형편에 따라 납입금액을 늘리거나 긴급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삼성화재 ‘시험용 자율주행차 보험’
삼성화재는 시험용 자율주행자동차를 대상으로 ‘시험용 운행담보특약’을 개정해 선보였다.
그동안 시험용 자율주행자동차는 전용보험이 없어 일반 시험용 자동차보험에 가입된 채로 운행돼 왔다.
특히 사고 발생 시 자율차에 대한 구체적인 보상 규정이 없어 보상 처리에 일부 혼선이 발생할 가능성도 높았다.
이에 삼성화재는 자율주행 및 자율주행차에 대한 정의, 배상책임에 대한 보상규정 및 운전자의 피보험자성 인정 등을 명확하게 규정해 특약을 개정했다.
시험용 운행담보특약은 자율차의 정의를 자동차 관리법상 임시 운행 허가를 취득한 운전자 없이 스스로 주행하는 차로 규정했다.
자율차는 운전자가 직접 운행하는 자기조정모드와 차량이 운행하는 자율모드가 있는데, 자율모드 시 발생한 사고에 대해 기계 책임과 운전자 책임 모두를 보상키로 했다.
가입 대상은 법인소유의 시험용 자율주행차이며, 보험료는 일반 시험용 자동차보험 수준이다.
DB손보 ‘참좋은 행복플러스종신보험’
DB손해보험은 150여 가지 위험을 보장하는 ‘프로미라이프참좋은 행복플러스 종합보험’을 내놨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경증치매, 척추체질환 수술 등 기존에 보장하지 않았던 질병에 대한 보장을 확대했다는 점이다.
치매국가책임제와 같은 정부의 치매관련 정책과 발맞추어 치매질환에 대한 보장을 확대했다. 손해보험사 최초로 치매 초기단계인 경증치매시진단비 최대 1000만원을 보장한다.
또 치매유발질병 진단 시 생활자금으로 매월 10만원씩 10년간 보장해 보험 소비자의 실익을 향상시켰다.
이 상품의 주요한방외래치료비 신규담보를 가입한 고객은 한방치료(침·뜸·부항·약침·한방물리치료 등)를 받는 경우 1일에 최대 1만원씩 연간 20회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이 담보는 양방 진단 없이도 보편적인 한방치료를 보장함으로써 한방 보장영역의 상품경쟁력을 강화했다.
아울러 척추 상해 및 질병 수술비를 최대 300만원까지 보장한다. 기존에 80세까지 보장하던 당뇨병 진단비를 100세까지 확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