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주식이 가장 유망
‘경기확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인플레 압력이 고개를 들겠지만 위험자산 투자가 충분히 가능한 것으로 2018년 글로벌 투자 기상도가 그려지고 있다. 따라서 국내 주식과 선진국 주식은 물론 중국과 신흥국도 적극적으로 선별해 투자하면 두 자릿수 수익률은 얼마든지 가능해 보인다는 분석이다. ELS와 DLS 안정적 중수익을 꾀하는 방법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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