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칸트리클럽은 2007년 3월 프랑스의 건축가 뱅상꼬르니가 설계하여 신축한 코스위의 명품 건축물 클럽하우스는 제주의 낮은 처마와 제주 오름의 능선을 형상화시킨 듯 한 외관으로 4,142㎡ 의 대지에 연면적 6,241㎡ 규모로 7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락카시설과 프로샵, 레스토랑, 연회장 등 다양한 고객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최상의 휴식공간을 갖추고 있다.
사계절 푸른 잔디와 한라산을 한 눈에 바라보며 편안함과 여유로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클럽하우스필드 위에서 느끼는 설렘이야말로 최고의 기쁨이다. 확트인 시야와 천연잔디로 이루어져 코스에서 즐기는 스릴있는 스윙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한라산을 향하여 뻗어 나가는 힘찬 샷은 주의 코스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오라골프연습장 만의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골프장을 외에도 오라칸트리클럽은 계절마다 특1급 요리사들이 연출하는 제주바다의 싱싱함과 청정제주의 특별함을 담은 독특한 메뉴가 어우러져 제주요리의 행복도 맛볼 수 있다.
각각의 고객의 취향과 개성에 맞춰 제공되는 연회서비스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연회장은 10명 이내의 소규모 모임에서부터 최대 200명 규모의 대형 연회까지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푸르른 잔디 위에서 펼쳐지는 야외 가든파티는 특1급 제주그랜드호텔의 품격 높은 고객맞춤서비스와 최고급 요리가 함께 어우러져 고객님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친환경소재를 적용한 쾌적한 락카시설과 청정 제주의 천연 암반수를 이용한 사우나는 100명까지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하고 여유로운 락카시설을 갖추고 있다. 사우나는 제주의 천연 암반수를 이용한 사우나는 라운딩후의 피곤함을 씻어 내기에 충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