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7 07:36 (화)
오로라와 호수의 나라 ‘핀란드’
오로라와 호수의 나라 ‘핀란드’
  • 하나투어
  • 승인 2023.11.29 12: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낭만 가득 겨울 왕국으로 떠나자

 

인구 밀도가 낮고 호수와 숲이 많아 호수의 나라라고 불리는 핀란드에는 19만 개의 호수와 
18만 곳이 넘는 섬이 있다. 유럽에서 가장 지속가능한 나라로 평가받기도 한 핀란드는 
손상되지 않은 깨끗한 자연으로 유명해 청정 공기를 마시면서 웰니스 휴식이 가능하다. 
밤하늘을 수놓는 오로라의 향연부터 산타클로스가 살고 있는 로바니에미 마을까지 핀란드의 겨울은 특별함 그 자체다. 겨울왕국 속 풍경이 실제로 펼쳐지는 핀란드로 떠나 연말연시를 특별하게 보내자. 리치가 하나투어의 협조로 핀란드를 소개한다.

                   친환경 모범 도시, 헬싱키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는 바다에 둘러싸여 있다. 60여 개의 박물관, 레스토랑, 카페, 그리고 자연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곳으로 관광객의 낙원이라 할 수 있는 도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물과 디자인을 접할 수 있다. 특히 알바알코와 엘리엘사리넨이 남긴 작품과 18세기에 지어진 수오멘리나 요새를 볼 수 있는가 하면 현대식으로 독특한 건축물을 접할 수도 있다. 헬싱키 시내에서의 쇼핑도 하나의 큰 즐거움이다. 이곳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고전미 있고 우아하며 독특하고 화려한 핀란드 디자인, 수공예가 일품이다. 


시벨리우스 공원
이 공원은 핀란드의 세계적인 작곡가 시벨리우스를 기념해 만들어졌다. 24t의 강철을 이용해 만들어진 파이프오르간 모양의 시벨리우스 기념비와 두상이 인상적이다. 시벨리우스는 평생을 조국 핀란드에 대한 사랑과 용감한 사람들의 생애를 주제로 작곡했다. 교향시 ‘핀란디아’가 대표작이다. 


우스펜스키 사원
우스펜스키 사원은 카우파 광장의 동쪽 끝에서 카타아너카섬으로 넘어가는 다리 옆에 서 있는 러시아 정교의 대성당으로 양파형 돔과 황금의 십자가가 아름다운 건물이다. 핀란드가 러시아의 지배를 받던 19세기에 러시아의 건축가 고르노스타예프가 비잔틴 슬라브 양식으로 세운 특징 있는 건물이다. 붉은 벽돌로 된 반구형 천장에는 천연물감으로 그린 그리스도와 12사도의 그림이 있다.


헬싱키 대성당
원로원 광장의 북쪽에 있는 헬싱키 대성당은 전국적이고 학술적인 축제의 무대이자 헬싱키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 명소다. 이 대성당은 헬싱키 제국 시대의 중심이자 상징으로 바다로부터 도착한 사람들을 위한 랜드마크로 알려져 있다. 


마리메코 아울렛
스칸디나비아 패션에 유일하게 성공한 나라인 핀란드는 아방가르드의 대담성, 명쾌한 선의 처리, 옷의 안락함으로 패션을 특징지었고, 가장 대표적인 브랜드가 마리메코(Marimekko)다. 


파제르 센터 
파제르는 핀란드의 대표적인 초콜릿 업체다. 1891년부터 과자, 사탕, 초콜릿 등을 판매했다. 핀란드 헬싱키 인근에 있는 파제르 초콜릿 센터를 방문하면 숍과 베이커리, 카페 등 다양한 공간이 있다. 친구들과 가족들의 선물과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다. 


                               사리셀카                             

라이더스 드림 스노우모바일 사파리 
눈 덮인 숲과 얼어붙은 호수와 강을 가로지르는 스노모빌을 운전하는 스릴을 경험할 수 있다. 탁 트인 지형을 가로지르는 스노모빌은 하늘을 나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지역 주민도 겨울철 이동 수단으로 선호하고 순록을 치는 데 이용하기도 한다. 스노모빌 사파리는 2시간에서 6시간까지 선택할 수 있다. 자동차 또는 오토바이 운전면허증이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적합하다. 


순록 사파리
순록 썰매는 옛날 라플란드 사람들의 유일한 겨울 이동 수단이었다. 종종 긴 캐러밴에 25~30마리의 순록이 있을 수 있다. 순록의 방울 소리만 들리는 설경을 통과하는 전통적이고 평화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로바니에미                           
로바니에미는 북부 라플란드 지역의 중심 도시이자 산타클로스의 공식 거주지다.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산타 마을에 방문해 남녀노소 산타를 만나는 로망을 실현하기 좋은 곳이다. 


산타클로스가 사는 곳, 산타 마을
산타 마을은 산타클로스와 순록의 집이다. 산타는 연중 자기 집으로 놀러 오는 사람들을 환영하고 그의 보조원들이 산타의 상점에서 핀란드 수공예품과 기념품을 포함한 다양한 선물을 고르도록 도와준다. 선물과 편지는 산타 우체국에서 진짜 산타 소인을 찍어서 보내준다.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지면 산타 마을은 점점 활발해지면서 연극, 인형극, 콘서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이글루 객실에서 오로라 헌팅
로바니에미에는 이글루 형태로 된 객실이 있다. 천장은 보통 유리로 돼 있다. 운이 좋으면 객실 안에서도 오로라를 볼 수 있다. 따뜻한 방 안에서 오로라와 별이 가득한 라플란드의 밤하늘을 직접 감상할 수 있어서 특별하다. 겨울철 핀란드로 여행 왔다면 오로라가 만들어 낸 화려한 빛의 소나타를 경험해 보자. 자료제공 : 하나투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