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0 10:07 (목)
산뜻한 봄 맛·향 느껴볼까
산뜻한 봄 맛·향 느껴볼까
  • 한계희 기자
  • 승인 2024.03.30 18: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파크 하얏트 서울 4월 프로모션

 

파크 하얏트 서울이 4월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매주 주말에 제철 해산물의 진미와 마스터 세프가 
선보이는 다양한 스페셜 메뉴와 프랑스의 대표적인 클래식 디저트 메뉴로 구성한 오후의 간식과 
시그니처 디저트 등을 소개한다. 일식 마스터 셰프의 노하우를 담은 ‘스시 오마카세’와 
풍성한 호캉스를 경험할 수 있는 ‘고메 겟어웨이’도 선보인다. 리치에서 자세히 소개한다.


 ‘씨푸드 피스트’ 주말 브런치 뷔페

파크 하얏트 서울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코너스톤은 오는 6월 2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제철 해산물의 진미와 함께 마스터 셰프가 선보이는 다양한 스페셜 메뉴를 무제한 제공하는 ‘씨푸드 피스트’ 주말 브런치 뷔페를 선보인다. 싱싱한 해산물부터 라이브 카빙 스테이션, 디저트까지 맛볼 수 있는 풀 뷔페와 테이블 서비스로 무제한 제공되는 애피타이저, 다양한 셰프 스페셜 메뉴 4종으로 구성했다.
씨푸드 바에서는 신선한 랍스터, 대게, 완도산 ASC 인증 전복, 뿔소라, 블랙 타이거 새우, 홍가리비 등 다채로운 해산물 메뉴로 입맛을 한껏 돋울 수 있다. 립아이 로스트 비프 라이브 카빙 스테이션, 제철을 맞은 딸기로 만든 디저트와 달콤한 쁘띠 디저트, 홀 케이크, 계절 과일로 가득 채워진 디저트 뷔페는 보는 즐거움까지 더한다. 테이블로 무제한 서비스되는 셰프의 스페셜 메뉴는 부라타 그린 샐러드로 시작해 이탈리아 리구라이식 광어찜과 홈메이드 리가토니 볼로네제, 그릴에 구운 양갈비, 이탈리아식 돼지고기 테린, 젤라토까지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프랑스 대표 클래식 디저트 ‘프렌치 구떼’

더 라운지에서는 정상협 셰프와 프랑스 레스토랑 가이드 ‘고 에 미요’ 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파티시에 파크 하얏트 파리 방돔 김나래 셰프가 선보이는 특별한 오후의 간식, ‘프렌치 구떼 (French Goûter)’를 4월 21일까지 선보인다. 프랑스의 애프터눈 티 타임을 의미하는 구떼는 언제 어디서든 일상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의 시간을 의미한다.
정상협 셰프와 파크 하얏트 파리 방돔 김나래 셰프만의 창의성과 영감으로 선보이는 ‘프렌치 구떼’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클래식 디저트 메뉴로 구성한 특별한 간식이다. 달콤한 디저트가 주는 오후 시간의 여유와 행복을 만끽할 수 있다. 트러플 베샤멜 소스로 꾸덕하게 덮어 오븐에 구워낸 트뤼프 크로크므시외를 시작으로 버터 풍미가 가득한 잠봉뵈르, 튀겨낸 핫도그 위에 두 가지 소스를 함께 터치한 랍스터 롤의 세이버리가 제공된다. 프리 디저트로 서비스되는 더블 크림은 겨울과 봄 사이로 이어지는 제철 과일을 이용한 금귤 조림, 펜넬의 향을 추출해 만든 그라니테, 우유의 깊은맛을 더한 아이스크림이 벌꿀화분의 향긋함과 잘 어우러져 입맛을 돋워 준다.
메인 디저트로 둥글게 구워낸 슈 페이스트리 사이에 헤이즐넛을 얹어낸 파리 브레스트와 피칸과 다크 초콜릿, 밀크 초콜릿이 잘 어우러져 촉촉함과 바삭한 식감을 가진 쿠키, 바닐라와 초콜릿의 맛이 잘 어울려진 마블 케이크, 파트 푀유테의 베이스로 만들어진 신선한 제철 과일 타르트, 브리오슈 초콜릿 타르트가 준비된다. 가격은 1인 기준 6만8000원이다.


일식 마스터 셰프 노하우 담은 ‘스시 오마카세’

 파크 하얏트 서울의 LL층에 자리한 프리미엄 바이닐 뮤직 바 & 일식 레스토랑 ‘더 팀버 하우스’에서는 일식 마스터 셰프인 이제승 셰프가 최상의 제철 생선과 식재료로 사용한 ‘스시 오마카세’를 선보인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여 만에 선보이는 스시 오마카세는 매주 화요일에서 금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1인 기준 20만 원이다.
이제승 셰프는 일본과 미국 등에서의 해외 경력이 풍부한 14년 차다. 화려함보다는 일식 특유의 정갈함을 담아내고, 제철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요리한 모던 일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제승 셰프는 한옥의 고즈넉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스시 바에서 가장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 젊고 창의적인 노하우가 담긴 스시 오마카세의 새로운 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스시 오마카세는 전복 차완무시를 시작으로 샐러드, 훈연 야끼니꾸, 조개 맑은국, 사시미, 스시 10종, 소바, 그리고 디저트로 구성된다. 오마카세의 풍미를 살려줄 다양한 주류 페어링 메뉴도 준비돼 있어 정통 일식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고메 겟어웨이-스프링 프로모션’

파크 하얏트 서울은 도심뷰를 품은 객실에서의 여유로운 휴식과 마스터 셰프가 선보이는 품격 있는 미식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고메 겟어웨이’ 패키지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게 하얏트 홈페이지에서 예약하고, 오는 5월 31일까지 투숙 시 건강한 삶과 피부의 균형을 추구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이솝(Aesep)의 정품 어메니티를 추가 제공하는 ‘고메 겟어웨이 - 스프링 프로모션’을 한다.
고메 겟어웨이 패키지는 집과 같은 편안한 분위기의 객실에서 1박과 호텔 내 3개의 레스토랑과 룸서비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이닝 크레딧 15만 원, 도심 속 웰니스를 경험할 수 있는 피트니스 스튜디오와 수영장 이용 혜택을 포함한다. 스위트 객실을 예약하면 파크 하얏트 서울의 분위기와 잘 어우러진 아로마틱 플로럴 우디향의 시그니처 디퓨저와 사우나 무료 이용 혜택이 추가 제공한다. 투숙 기간 한정, ‘스프링 프로모션’으로 이솝 정품 어메니티를 추가로 제공한다. 다이닝 크레딧 15만 원으로는 투숙 기간 중 호텔 전 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호텔의 메인 레스토랑인 ‘코너스톤’은 조식과 런치, 디너 코스,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주말 브런치 등 다양한 홈스타일의 이탈리안 다이닝을 선보인다. ‘더 라운지’는 제철 재료를 사용해 계절 고유의 맛을 끌어낸 모던 한식 다이닝과 시즌에 따라 창의적으로 담아내는 애프터눈 티 세트를 제공한다. 바이닐 레코드 바 & 레스토랑 ‘더 팀버 하우스’에서는 정갈한 일식 코스부터 이자카야 스타일의 다양한 요리와 함께 프리미엄 주류를 즐길 수 있다. ‘고메 겟어웨이’ 패키지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스탠다드 객실 기준 55만 원(10% 부가세 별도)부터 이용할 수 있다.


봄 제철 음식 ‘고메 앳 더 파크-스프링’

봄철을 맞아 ‘고메 앳 더 파크 - 스프링’이라는 테마로 시즌 한정 디너 코스를 선보인다. 선호하는 분위기와 취향에 따라 코너스톤의 홈메이드 이탈리안, 더 라운지의 모던 한식, 더 팀버 하우스의 프리미엄 일식 중 선택하여 제철 음식의 다채로움을 경험할 수 있다.
정통 홈메이드 이탈리안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코너스톤에서는 5코스의 ‘시그니처 디너 코스’와 6코스의 ‘노빌레 디너 코스’를 선보인다. 연중 베스트셀링 메뉴인 시그니처 디너를 선택하면 30년 숙성의 발사믹 드레싱을 곁들여진 부라타 카프레제와 제철 채소로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봄 미네스트로네 수프, 셰프가 직접 반죽해 더욱 쫄깃한 딸리올리니 생면과 새우, 조개, 관자 등 각종 해산물로 감칠맛을 더한 해산물 오일 파스타가 준비된다. 4가지 옵션으로 제공되는 메인 메뉴로는 새콤달콤한 시칠리아식 카포나타를 곁들인 뉴질랜드산 양갈비, 토마토 베이스의 해산물 스튜인 치오피노 소스를 올린 이탈리아식 해산물 찜, 진한 풍미가 매력적인 샤프란 리소토에 브레이징한 호주산 송아지 오소부코, 부드러운 육질의 한우 채끝 딸리아따 중 선택할 수 있다. 이탈리아 전통 티라미수 디저트로 달콤하게 식사를 마무리할 수 있다. 가격은 1인 기준 12만9000원이다.


캐비어, 트러플 등 고급 식재료로 품격을 더한 6코스의 노빌레 디너 코스는 부드러운 버블과 기분 좋은 산미가 돋보이는 식전주 루이나 브뤼 샴페인을 함께 제공한다. 수프로는 산 다니엘 햄과 메추리알 노른자로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그린 아스파라거스 수프가 준비된다. 성게알과 송어알을 올린 샤프란 리소토도 맛볼 수 있다. 메인 메뉴로는 부드러운 감자 크림과 블랙 올리브 파우더로 향과 식감을 살린 브레이징한 국내산 도미와 블랙 트러블을 올린 채끝 딸리아따, 디저트로는 달콤한 딸기 판나코타가 제공된다. 가격은 인당 18만9000원이다.


더 라운지에서는 봄 내음을 그대로 담은 6코스의 모던 한식 ‘스프링 심포니 디너 코스’를 선보인다. 제철 생선 도다리에 향긋한 쑥과 냉이 드레싱을 곁들인 애피타이저로 시작되는 이번 디너 코스는 달래의 향긋함과 된장의 구수함이 조화로운 달래 두부선과 돼지고기 맥적, 촉촉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살린 도미찜, 감칠맛을 더한 참나물 치미추리와 누룩 소금, 상큼한 감귤 김치를 곁들인 한우 등심구이가 함께 제공된다. 식사 메뉴로는 쭈꾸미와 향긋한 달래장이 함께 제공되는 쭈꾸미 산나물 솥 밥을 소고기뭇국과 함께 맛볼 수 있다. 벚꽃 차에 절인 펄과 여러 가지 꽃으로 만든 장아찌를 올린 화전이 디저트로 준비된다.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는 이번 디너 코스는 1인 13만 원이다. 


더 팀버 하우스는 6코스의 일식 ‘하모니 디너 코스’도 제안한다. 봄채소로 싱그러운 봄의 색감을 표현한 도다리 샐러드를 시작으로 참치, 도미를 메인으로 한 숙성 사시미와 스시, 영양 가득한 구운 소라와 아귀 간 튀김, 대합 조림, 도미구이를 한 플레이트로 구성했다. 메인으로는 죽순, 대파를 곁들인 한우 채끝 스테이크가 제공된다. 수비드한 훈제 오리를 곁들인 녹차 냉소바와 달콤한 과일 모찌가 마지막 식사 코스로 준비된다. 매일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1인 15만 원, 3만 원 추가 시 우아한 잔향이 매력적인 알랭 뒤카스 스파클링 사케 한잔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한계희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